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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항 : 간받이는 다아시죠~~~ 타지역에선 갈매기살이라고도 불리는~우린 늘 간받이~ 돼지고기의 횡격막과 간 사이에 있는 살이죠~ 요 죽도간받이가 좋은게 고기도 좋지만 직접담그신 장아찌가 아주 푸짐히 나온다는거~~ 장아찌 때문에 상추는 거들떠 볼...

안거미살은 어느 부위일까요? 안녕하세요. 트리입니다. 안거미살? 간받이살? 이 둘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바로~ 한우의 한 부위를 ... blog.naver.com

배추겉저리를 큰접시에 따로 담아줍니다. 먹다보면 맛있는 콩나물죽도 줘요. 밥은 굳이 시킬 필요가 없지요^^ 몇년동안 부산 살때 오피스텔 바로 앞에있는 맛집이라 자주 갔던집이에요 담에 부산가면 꼭 먹으러 가고 싶어요...맞은편에 있는 밀면집 사철...

희소 부위로 소고기에서 가장 연한 부위다. '토시'라는 말은 작업시 손에 끼는 토시같이 생겼다고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간받이살' 이라고도 한다. 대구 지역에서는 소 한 마리에서 고기의 양이 주먹만큼 나온다고 하여 주먹시라고 부르며, 경남 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