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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듯한 내 마셔라 부어라~~ 쩝~~ 비내리는 밤에 왔다리 갔다리~~ 최강도 있고 귀욤도 있고 회원들도 있었는 데~~ 간밤에 울던 제비 몸으로 때웠다... 왜 이런글을 쓰느냐 하모는~~ 요즘내가 자게에 너무 글을 안올리는 것 같아서~~ 고마 어지일을 생각...

참 오래된 노래지만, 정겨운 우리네 가락이라 즐겨 흥얼거렸던 기억이... 역시 우리것은 좋은것....... 우리의 악기 징과 꽹과리 그리고 피리가 흥겹지요~ 금쪽 같은 금욜일이네요.. 한주를 마감하며 그윽한 봄 향기속에 즐거움과 행복가득한 주말을 맞이...

날이 밝아 찾아보니 저하늘엔 흰구름만이.....어디갔을꼬...밤새울 던 그제비... 행복오후 엽니다....^^* ===================================== 『세상을 변화시키는 인터넷①』 (≫≪) 미군 희생 여중생들의 죽음을 애도하며..

어느 가수가 불렀는거 들었는데....

장편 소설 됐나?

언제나 강남의 봄소식의 첨병이던 그때 그제비들,, 그러나 지금은 어디가서 무얼하는지 봄이와도 잘보이질 않고 이제는 제비 보기가 무슨 보물 찿기하는듯하네요. 옛날의 시골 추억을 되살리면 추녀끝의 제비 가족들이 한식구 처럼 지지배배,,, 이제는...

처마 끝에 빈 둥지만이-~~ ㅎ 두아인 찬,출

간밤에.... 울던 제비...가 아니고... 새벽 3시쯤이었던가... 잠결에 무슨 소리가 들리는 것이었습니다. 가는 귀 먹은 이 내 귀는 오십을 바라보며 이제 환청이 들리는가... 그러나 분명히 남자 둘이서 이야기를 나누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거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