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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수록 혀가 간사해지네유 202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들이 배달음식 시키거나 나가서 사먹을때 속으로 이것도 음식이라고 소리가 절로 나와요 제가 음식을 잘하고 또 즐겨해요 제가 만든 음식이 제일 맛있고 식구들도 제 음식이 맛있으니까 외식하자 하면 다들 고개를 절레절레 방금전 애들이 도미노 피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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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세마포반 (김안나간사님)새벽이슬같은 주의청년들이 일어서다 2024.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균나이는 모릅니다 다만 김안나 간사님께서 인도하는 저희반은 하나가되어 ㅅㅣ편 110편 3절을 펼쳤습니다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아오는도다♡♡♡ 말씀이 실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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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D반 3번째 아웃리치 - 하고운, 전선경간사님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셔서 같이 공감하고 열어지고 치유 받는 시간 이였습니다. 간사님들이 아웃리치를 위해서 기도를 많이 하시고 준비 많이 하신...대언을 통해서 하나님의 평강이 저를 감쌌습니다. 제가 나이가 40대 후반이지만 어릴 때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고 부모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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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모임_20230206 2023.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생, 중보기도 요청해서 좋아졌음 / 월요일에 학생, 지원서 가지고 방문 4시간 설득해서 지원서 받아옴 9. 김명숙 간사 : 이 나이에 할 일이 있을까 고민했는데 건강하다는 검진 결과 받고 열심히 일해야겠다는 마음을 주심 / 지원자 학생 등록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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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종문 간사 4주기를 보내며 2023.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6년부터 투석을 해야 했다. 건강과 사역을 회복하기 위해 분투하던 그는 2019년 1월 7일 별세하였다. 그의 나이 45세였다. 김종문 간사의 두 딸은 올해 고2, 초5가 된다. 아버지의 재능을 물려받은 큰 딸은 음악 분야의 꿈을 키우고 있고, 둘째도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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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팬이라면 대부분 아는 전간디, 서지음 작사가 인터뷰 2023.10.16
참 간사한 게, 이런 일에 익숙해지는 것이 그렇게 빠를 수가 없다. (웃음) 이제는 적응이 돼서 내가 쓴 가사가 나와도 신기하지는 않고 ‘아, 기쁘다. 감사하다’ 정도의 감상이 든다. 막연하게 꿈꿀 때와 직접 일을 하는 건 또 다르니까. 서지음: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