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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간사이 오사카 공항이구요~ 하... 원래 B787 뉴비지니스 클래스 여정이였는데 B767로 똥캐빈 C클래스입니다 ㅠㅠㅠ 정말 눈물이나오네요.. 하지만 ANA 서비스는 아시아나와 동급 혹은 그 이상입니다... 탑승률이 정말 저조하네요... ANA C클래스에...

원대 ana 항공권이 생김. 그러나....... 오는 편이 없음 4월 15일 취소좌석이 생김 - 이미 출발 예정 일자가 지나서 여행 일정도 많이 축소해야 관계로 고민 또 고민 하다가 이번이 아니면 못 갈거 같아서 오후 5시 급 16일 출발 항공권 예약 일정이 줄어...

익숙한 풍경들도 찍는 사람의 기분에 따라서는 제법 서글퍼 보일 수도 있지요> 긴 여행이였습니다. 여기는 간사이공항 ANA라운지입니다. 이제 1시간반 후에 OZ119편으로 인천공항으로 돌아가고 나면 사과댕 26년 인생 최대의 뻘짓, 172일간의 세계일주가...

산요히메지역은 건물 하나를 가운데 두고 있지만 오사카에서의 심리적인 거리는 매우 다르게 받아들여졌네요. P.S : ANA 라운지 가운데 일본내에서 단연 최고는 역시나 하네다공항이네요. 간사이공항 ANA라운지는 하네다에 비하면 실망스러운 수준...

부탁하신 ANA 비행기. 20% 세일해서 8,400엔에 구입.재고 몇개 있냐고 물어보니 3개 있다길래 다 쓸어 왔음.. 택스 리펀드 받아 개당 8,000엔에 구입. 형님 두분이서 하나씩 나눠 가지셨음. 난 패스. 아쉽지만 돌아갈 시간.. 난바역에서 난카이선 라피트...

잘 받고 각자 쇼핑과 라운지에서의 릴렉스를 한후 우리는 ANA항공을 타고 오사카로 향했다. 그런데 ANA항공 기네 서비스는 그냥...아시아나항공이 최고야!!! 2시간여의 비행끝에 도착한 간사이공항!!! 옛날에 크게 느꼈엇는데 좀 작게 느껴진다!!! 간사이...

공수(ANA) 계열 회사인 피치항공은 간사이 공항을 허브 공항으로 사용하는 저가 항공사 입니다 감귤항공처럼 그냥 비용만 저렴한게 아닌 각종 옵션 요금이 존재하는 진정한 저가 항공사이지요 올해 9월부터 부산<-->오사카 구간이 생겨서 요긴하게 이용...

일본의 ANA의 라운지를 함께 쓰게 된다. 우리나라에서도 마찬가지다. 모든 항공사가 외국 공항에 라운지를 만들 수는 없기 때문...내가 타고갈 비행기는 스타 얼라이언스 도장을 하고 있었다. 공항에서 본적은 있지만 직접 타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둥~~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나오는 길.. 다들 낮설기만한..앞에 보이는 큰 간판에 비로소 일본임을 실감케 해준.. 일본에 오면~ 초밥도 있고~~ 우리의 첫 식사지 입니다. 1500엔(남자)에 무한대인.. 전 16접시 먹었습니다~ㅋ 여러분들은 어떠신지?? 말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