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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첫 빈티지 펜은 Silver Cisele 모델이었고("첫 빈티지펜 파카 75 사용기") 그 다음이 Gold Filled 모델("파카 75 인시그니아 - 간사한 인간의 눈이여..."), 그리고 이번에 Custom Lacquered 모델을 구하게 되었지요. 이베이로부터 날라온 파카 75...

간사한 악인을 긍휼히 여기지 마소서 (시 59:5)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일어나 열방을 벌 하소서 무릇 간사한 악인을 긍휼히 여기지 마소서(셀라)”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만군의 하나님’이라고...

끼고 살던 시간이 아직 채 가지도 않았는데 살짝궁 느끼는 시원한 바람 한가닥에 쓸쓸함을 느낀다는 것을 생각하며 참으로 간사한 것이 사람 마음인가 보다 가을이라는 계절을 마음으로 먼저 느껴서일까... [ 어느 주간지에 글 중에서 ] "Serenada...

간사한 인간 김 태 순 간사한 인간 얼마나 간사한지 몰라 본인은 알 거야 그래야만 사는 것이 애잔하다 그래야만 하는 삶인가 보지 자기도 모르는 중에 간사한 것은 어쩔 수 없는 삶이 애처롭다.

대기 뚫고 겨우겨우 2층 극싸 잡았는데 더 전진하고싶어서 양도/교환 찾는중….이게 다 좌석차등제 안하는 스엠때문임 어떻게 플로어랑 4층이랑 같은 돈을 주고가요?!??

명절만되면 전부치는게 무지싫고 시댁에 가는게 싫었는데 몇년전부터 전도 시댁도 안가니 부치고싶고 가고싶은맘이드는건 뭐냐 간사한거맞죠~~죠

간만에 내리는 비 사방에 물난리가 났답니다. 한반도를 향한 종다리라는 태풍 때문이라지요. 마을마다 도시마다 피해가 많다는 뉴스 ㅠㅠ 음력 백중도 지났는데 얼른 태풍은 지나가고 서늘해지면 좋겠습니다.

간사한 季節 暴炎 끝을 보이지 않고 기승을 떨던 더위. 立秋가 지나니 맥이 풀린듯한 느낌이 든다. 하루가 다른 奸邪한 계절. 立秋 문턱을 두드리며 가을 기운을 세우니 지겹도록 더웠던 暴炎 끝이 무뎌진다. 마지막 더위가 무릎 꿇고 머리 숙이는 處暑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