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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간석역 주변에서 완료후 간석역으로 걸어간다.....혹시나 하는 마음에 간석역 (남부) 주차장을 두리번 두리번 하면서...몇 개의 상가 건물과 작은 술집들이 눈에 들어 와 남부역이던 북부역이던 나오길를 기대하면서..... 주차장에 6~7명의 무리...

많았음.. 간석역에서 전철타고 서울로~~~ 인천들어가면 무조건 서울로 나옴..인천지리 모르기때문에 콜 떠 있어도 안잡음.. 2. 관세청사거리-간석동(35K)-콜마너 오늘은 희안하게 간석동하고 엮이는날 ..지지다 잡은콜이 또 간석동콜.. 한번 들어갔다나온...

못하고 술집을 나갔다. 실제로 내가 본 일이라 분명 신기는 있는 분이라고 느꼈다. 예전에 산기도 하고 내려와 신당 처음 차렸을 때 이런저런 신통하고 영험했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내가 직접 본게 아니라서 생략한다. 아들이 2010년 경인년 자살을 해서...

향하다 간석역 에 내렸습니다. 생소하게 보이는 것은 어디에 가나 마찬가지입니다. 미디어 세상을 접한 후부터 방안에서 외출을 뜸했지만 오랜만에 비를 맞으며 걸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비는 외로움을 가증 시키고 마음은 갈피를 잡지 못합니다...

입주 시작한다고 합니다. 이곳은 단지에 따라서는 도보로 간석역 1호선에 10분이내면 걸어다닐 수 있어서 접근성이 좋더라구요...3-5천정도 쌉니다. 그런데 이곳의 단점은 일단 주변 환경이 술집이나 유흥업소들이 즐비하여 거주환경에 조금 문제가 있을...

근데 이얘가 집에갈땐 항상 남자한명을 데리고간대여 걘 간석오거리역 에서 내려서 15분걷구요. 저는 갈산역이구여 얜 제가 갈산...근데 집갈때 어둡고 술집이 많다더군여 그리고 간석역에서 내려서 15분걸어도 집이라구하고요 간석역에선 아파트단지가...

걍 끌고가서 술집 근처 공영주차장에 구겨넣어서(?) 주차하고 신나게(?) 달렸습니다. 전부터 술을 좋아하는지라 승용차는 여러번...노란넘버는 보험이 안된답니다..뭐 선택의 여지가 있겠습니까? 차에서 자기 싫으면 가야죠 ㅠ 인천 간석역에서 남양주...

낫설고 월미도에가서 유람선이나 타려고 한것을 도리켜 간석역에서 내렸습니다. 미디어 세상을 접하고 난후부터 방안에서 외출을...예전에는 낫술파는곳도 많았는데 ....... 찾아 내었습니다. 허름한 술집에 몸집이큰 40대주모가 비가오면 손님이 올것...

글구 술집은 암데나-_-; 빛고을빼고 31. 좋아하는 음료/술 음료는 마운틴 듀랑 레모네이드, 술은 강대포~~이거 동동주인가 막걸리인가--; 32. 선배가 밥사준다면 얻어먹고 싶은 것 피자 먹어본지가 오래되땅.. 피자 사주요~~ 근데 이제 얻어먹을 학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