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항상 소금커피 먹던곳 갈까 하다가 너무 거리가 있어 홀넓은 까페에서 단맛을 보내요. 집에 와서 딸이 챙기는 영양제랑 간식 가방을 채우고 추석에 받지못한 봉투도 받고 지갑도 베낭도 채우고 외손녀가 마트에서 사두었던 양갱도 넣고 올라갈 준비도 하고...

나 무슨 지역 프로그램 하는데 뒤에 과자 같은 간식도 준비해주신단 말야.. 근데 어떤 사람이 그걸 한웅큼 잡아서 가방에 넣더라고 되게 싱기했음

이라~~ ------------------ 토요일마다 뮤즈단원들이 맹훈련중인 것을 알고 있는 교수님 제자 한분이, 단원들 인원수대로 간식가방을 준비. 오늘 오전 일찍 연습실에 갖다 주셨습니다. 간식가방속에 이렇게 부활절을 맞아 준비한 부활달걀과 그녀가 직접...

뉴진스 키링 가방에 새콤달콤 챙겨옴ㅋㅋ

짐은 밤.. 다른건 이래저래서 싫다하니.. 먹는걸 별로 안좋아해서..걱정입니다

가을 향기가 물씬 풍기는 가방이에요~ 싸인펜으로 ㄲㅇㅊㄱ먼저 색칠후 스티커도 척척 떼어내 붙여주었답니다 🤭 완성된 가방에 간식도 넣고 장난감도 넣고 싶다는 우리 새싹이들~ 엄마 아빠에게 보여줄거라며 가방에 쏙 챙겼답니다💚 다음은 FUN BOOK을...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미방: 팜장우 전생 본 팜유 반응 (동시에 현팜장우 쳐다보기) ~ 건강검진을 위해 문진표 작성 중 ~ 평소와 같이 내뱉어 버린 말 미방과는 다른...

나와서 뭔가를 만들려고 하니 우리 친구들도 모두모두 즐거워보이네요~ 알록달록 낙엽스티커, 가을 열매스티커를 이용해 투명가방을 꾸며보고 맛있는 간식도 냠냠~ 바깥놀이는 언제든 즐거운것같습니다. 마무리는 선생님과 함께 찰칵~~사진으로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