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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 때 중소에서 구르다 안 좋은 일로 퇴직 후 1년동안 우울증에 대인기피증 약 먹으면서 지내다 집에 큰 빚이 생겨서 부랴부랴 취준 했는데 다행히 집 근처에 전보다 조건 좋운 곳으로 들어가게 됐어요....도탁에서 형님들이 빚 관련된 조언도 해...

하는일도없이 또하루가 지나갔고 공연히 피곤키만하네요. 해야한다는 사명감으로 간신히 만보이니 뭔가 아쉽네요. 남은10월의 하반기엔 온가족모두 행복하시길 빕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보리수나무 그늘에 왕소나무 그늘에 간신히 햇빛받아 순 돋우고 살아나더니 엊그제만해도 탐스런 열매를 보여줬어요 간밤에 우수수 밤바람에 부술비가 온다했기에 약재로 쓰려고 전지가위에 바구니 가지고 꽃밭에 들가보니 탐스런 열매는 몇개 안되고...

ㅗㅎ# 이곳은 자유게시판입니다. 수험관련 매매 교환 관련 글은 해당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분명히 인사관리를 제일 잘 본 느낌이었는데... 까보니 행쟁 아니었으면 불합이었네요 ㄷㄷ

20년넘은 팬지이지만 지방팬지라 조용히 콘서트만 다니다가 첨으로 팬미팅가보네요~~♡ 중딩막내딸이랑 무한새로고침해서 간신히 엉덩이붙이게되었어요🙏 내년은 꼭 선예매했으면 좋겠어요ㅎㅎ

잠이 왔었는데 .... 와이프가 날 더듬으며 귓가에다 대고 이빨을 갈고 있음.. 각방 쓸날이 머지 않았구나... . 오늘은 철원 솔투했는데 내일은 할리타고 속초가야지.... 백수일때 실컷 타야됨.... 역시 나이를 먹으니... 좋음.... 숫컷으로의 본능이...

케른트너토어의 궁정극장에서 이루어졌다. 곡이 끝났을 때, 완전히 귀가 들리지 않았던 베토벤은 알토 독장자가 알려주어 간신히 청중의 박수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는 에피소드가 전해진다.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이 연주회에서 돌아온 수입은 예상 외...

5.6으론 6단계는 절대 안될거 같고.. 5단계까지라도 되면 미결 두개 정도는 수급이 될거 같은데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