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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임승차 해서 당연하다는 듯이 누리는게 세상이지만 안세영씨 지지하는 선배도 후배도 분명 많을겁니다. 부패한 사람들이 쌓아올린 성이 무서워서 아무도 나서지 못하고. 대항하다 사라져간 선배들 보면서 부당한 권력에 아첨하며 살아남으려하는자들은...

아내가 현지에서 일본 유학생 남자 친구를 만들어 귀국했다. 아내는 "남편에게 남자친구에 대해 솔직하게 말했다"고 했다. 소이씨는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아내의 말에 화를 내는 대신 남자친구의 존재를 인정했다. 7월 12일 소이씨(Soy王子)는 아내가 남자...

남동생을 급히 파리로 먼저 보내 아들의 상태를 살피게 한 양씨는 다음 날 곧바로 파리행 비행기를 타고 현지에 도착해 아들을...7는 전했다. https://v.daum.net/v/20240314044007491 파리 여행간 20대 아들 3일간 연락두절..병원 응급실서 혼수상태로...

번 묻겠습니다. 어른이잖아요 애가 칭얼대면 달래줘야 어른이에요 천재 배드민턴 1위선수가 그정도 칭얼대는것 같고 말실수라니 그럼 국가대표 선수인데 당당히 금메달 딴게 협회 차원에서 ~~ 선수의 노력이 더 많이 들어가요 아픈 몸 이끌고 간 세영이 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