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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면 자기얘기밖에 안하는 지인,,식사끝나고 맨날 간에 기별도안간다 부족하다 이러는데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식사하면 허겁지겁 자기얘기 쏟아내는데 말하느라 음식을 잘 못먹잖아 난들으면서 먹고... 저렇게 말할때마다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모르겠어.. 지인 말할때 나도먹지말고 들어줘야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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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에 기별이나 가긋나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뉴딜300 * 생략하고라 대에충 후다닥 무꼬와서리 일쿠 정리좀 해놓고요 꼬꼬댁 꼬꼬꼬오오 하길래 나가봤더니 ㅋ ㅋㅋ 간에 기별이나 가긋나 콩알만한 알들을 적어도 요정도는 되야지 ----- 어퍼치나매치나 거그서 거급니다요 ㅎ ㅎㅎㅎㅎ ㅎ 이만 쓔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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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큰/ 간이 부은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군요. 우리 삶에는 '간'을 넣은 말이 많습니다. 간이 작다, 간이 오그라들다, 간 떨어지다, 간에 기별도 안 가다, 간에 차지 않다, 간을 졸이다, 간이 콩알만 해지다, 간을 말리다, 간을 태우다 따위가 있습니다. 이런 뜻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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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슬슬 간에 기별가기 시작하면 입짧은애들은 앞에서 이러고 있음.twt 2022.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내가 슬슬 간에 기별가기 시작하면 입짧은애들은 앞에서 이러고 있음 pic.twitter.com/EdS1H85OhM — 새벽 (@New9wall8) November 27, 2022 그래서 야 너 배불러 설마????하면 아냐아냐먹고잇어먹고잇어 하는데 100퍼센트의확률로 5초뒤 젓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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