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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간담초월(肝膽楚越) ​ 가까울 수도 있고 멀 수도 있다. ​ [간 간(肉/3) 쓸개 담(肉/13) 초나라 초(木/9) 넘을 월(走/5...있으면 이편에 붙었다 저편에 붙었다 하는 지조 없는 사람을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고 한다. 일은 달라도...

附肝附念通 부간부염통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속도 없이 이랬다 저랬다 함. 出典 : 東言解(동언해) 念通(염통) : 念桶(염통) = 심장(心臟)을 가리킴. 桶(tong3) 통통 臟(zang4) 오장장 附(fu4) 붙을부 肝(gan1) 간간 附(fu4) 붙을부 念(nian4...

이익을 따라 이쪽에 붙었다 저쪽에 붙었다 하는 행동에 쓰임. 우리 속담에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라는 말과 같은...맹자(孟子) 등문공장구 하(滕文公章句下)》 [내용] 이 성어는 맹자(孟子) 등문공장구 하(滕文公章句下)에 나오는 말인데...

학력고사 수석 수준이야. 발전이 없아. 이미지가 답답순이. 답글작성 45 20 구구단 2024.06.28 06:47:55 똑같은 실수를 계속 반복하면 그건 무능한거다. 차별화를 배신이라하고 직언을 내부총질이라하는 용산과 국힘은 절대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한다...

24일의 고사성어(115) 현량자고(懸梁刺股) * 머리카락을 대들보에 매달고, 허벅지를 송곳으로 찌르다. * 《태평어람(太平御覽)》 권 61; 《전국책(戰國策)》 <진 brunch.co.kr - 사마천대학 : 『사기』 전문가 과정(제27강 '백아절현,문경지교'2-2) https...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함. 4. 我田引水(아전인수) : 자기 논에 물대기. 곧 제게 이로운 대로만 함. ​ 僞 1. 羊頭狗肉(양두구육) : 겉으로는 훌륭하게 내세우나 속은 변변찮음. 2. 表裏不同(표리부동) : 마음이 음충맞아서 겉과 속이 다름. 3. 口蜜腹劍...

우리나라 속담과 관련된 고사성어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1) 附肝附膽 부간부담 :(붙을 부, 간 간, 붙을 부, 쓸개 담) 겉뜻)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속뜻) 아무 줏대도 없이 형세에 따라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하는 기회주의자를 말함. 2...

1939~. ☆ 고사성어 / 운예지망(雲霓之望) ‘구름과 무지개를 바라는 마음’. 힘든 상황에서 벗어나게 해 줄 도움을 기다리는 간절함을 의미한다. ‘운예’는 비가 오기 전에 구름이 끼고 비가 온 뒤에 무지개가 뜨는 것에서 비가 올 징조다. 출전 맹자...

쓰디쓴 쓸개를 맛본다’는 뜻의 고사성어다. 춘추시대, 장강 하류에 서로 적대적인 오나라와 월나라가 맞닿아 있었다. 세계사를 보면 언제나 국경을 맞댄 나라끼리 사이가 안 좋다. 비근한 예로 이태리와 그리스의 관계도 그렇고 우리나라와 일본도 그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