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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직할 수 없는 간월도 초승달... 카메라가 원망스럽습니다 2022.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켰는데, 밑반찬만 10가지가 넘는다. 심지어 양념게장, 코다리 조림까지 있다. 마침 그 날 식당 집 김장하는 날이라 자연산 생굴과 절인 배추까지 내 주었다. 그거 먹으며 눌러 살고 싶었다. 이 섬의 해수욕장은 두 곳, 장골과 큰말이다. 둘이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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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간월도 여행 2017.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은 #사랑 #행복 #기쁨 #행복모드다 #겨울로 가는 길목 감사하는 11월의 멋진 #가족여행 아들덕분에 멋진 추억도 만들고 행복한 나 #사랑한데이♡ #11월22~23 #안면도 #간월도간월암 #예산수덕사에서 ♡안면도♡ ♡개국지♡ ♡생굴밥♡ ♡간월도 간월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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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월도 나들이 2015.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적주적 비오는 날에 간월도 새조개.간재미무침.자연산생굴을 먹고 왔다는^♥ 새조개를 샤브샤브하게 달콤새콤매콤 간재미무침 오후3시넘어야 먹을수 있는 자연산굴 새조개를 익혀먹은 국물에 칼국수로 마무리를. 단촐한 찬들. 자그마한 간월도항 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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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일 목요일 출석방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월도 바지락 체험 하고 왔어요 화물차 짐칸에 타고 이동하네요 열심히 호미질은 했는데 소질이 없어요 8명이 수고한 수확물...찍는 포토존을 넘 이쁘게 만들어 놨어요 간월암 가기전에 생굴탑이 만들어져 있어요 간월암 간월암 내부에 부처님 오신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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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노바가 매일 저녁 생굴 60개씩 먹은 이유 2015.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리로 생굴을 으뜸으로 치지만, 굴을 넣은 돌솥비빔밥은 별미이다. 충청도 사람으로 어릴 적부터 길든 입맛으로 충남 서산의 어리굴젓을 꼽을 수 있다. ‘어리’라는 말은 ‘덜된, 모자란’의 뜻을 지닌 ‘얼’에서 나온 말이다. 짜지 않게 간을 하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