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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큰 아내와 그의남편 2023.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옆에서 소변 보는 남편. 7. 엑스레이를 찍어 보니 실제로 간이 부은 남편. 남자는?? . ▲남자는? 버스다 (기다리면 다시 오니까...말하지 않으면 웬만해서 모르니까…) ▲남자는? 배다 (한번 마음이 떠나면 망망대해를 헤매니까) ▲남자는? 자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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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임산부 & 노약자 패스 (내 간은 남들 두배다... 하시는 분들만 보세요.) 2010.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cfile2.uf.tistory.com/original/203E61224A85A5A102FA61 아~~놔~~!! 완전 봉변 당했네요.. 다른층에 계신 댈님이 메신저 주셔서.. 아무 생각 없이 열어 봤는데.. ㅠ.ㅠ 간이 남들 두배다... 하시는 분들만 보세요. 임산부 및 노약자는 보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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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전쟁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가간 전쟁도 사라지니 자연스럽게 어업과 교역이 번성했다. 둘째, 평화가 지속되고 중세 카톨릭의 영향이 커지면서 생선 소비가 늘어났다. 당시 가톨릭 교회는 많은 날을 ‘단식일’로 지정했는데 단식 기간에도 생선을 먹는 것은 허용했다. 또 성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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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떨어질뻔한 이야기 2016.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헛소리를 한 말씀 드리자면 ..... 음식을 만들 때 간을 맞춘다고 하는데... 이때 간은 또 뭘까요 간이 스며들게 얼마가 놓아 두고, 간이 배다, 간이 맞다, 간을 맞추다 등 소금이나 간장으로 간을 맞추지만 - 싱겁고 짜고 그걸 맞추는 것이지만.... 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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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청마(靑馬)" 제주도 3박4일 둘째 날 (2)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민국 간 우호 증진의 증표로 1980년 4월 1일 한국국제문화협회와 주한네덜란드대사관에 의해 산방굴사 바로 앞 해변가 언덕에 세워졌다. 조선 효종 4년(1653) 하멜 일행이 탄 네덜란드의 무역선 스페로호크호가 심한 풍랑으로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