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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ㅠ 맛있게먹고있는데 슬퍼지고있어요.. 이게 갑각류알러지인가 싶기도하고ㅠㅠㅠㅠ 상한건가...? 맛은 괜찮거든요?ㅋㅋㅋㅋㅋ

원래 안그랬던거같은데

냄새는 안나는데 이미 좀 많이 먹었엉 근데 좀 이상해서 놔뒀는데 상한거 일까? 맛도 별로 없어 간장만 퍼먹어보면 간장은 갠찮은데

엄마가 먹으라고 준건데 한 2주? 된거같음 냄새는 문제 없는데 먹으니까 사이다처럼 톡 쏘는거같아 엄마는 문제 없다는데 상한거 아니야?? +엄마가 괜찮대서 먹었는데 체한거처럼 매스껍고 토할거같고 그래서 글찜ㅠㅠ

먹으려면 간장만 따라내어 끓여 식힌 뒤 다시 부어 보관한다...양념게장 비법 어떤 꽃게를 사용할까? ‘바로 먹을 것이라면 냉동 꽃게도 무방’ 예전에는 봄철에 생일이 있는 노인들이 잔치를 치른 뒤 갑자기 돌아가신 경우가 왕왕 있었답니다. 이유는...

냄새.. 상한거 같은 생각에 쓰레기통에 한마리 버리고 다른거 확인하는데 또 똑같은 냄새가 나더군요. 와이프에게 와서 냄새 좀...그래도 아이 주기에는 좀 찝찝한 생각이 들고 아깝다고 상했는지 괜찮은지 모를 간장게장을 먹어야하나......고민입니다...

간장 게장인데 살이 좀 단단한맛이 없이 흐물거리고 맛은 시큼한데.. 상한거예요??

그리고 꽃게 집에 가져와서 배터지게 먹고,방금 그래~이맛이야를 참고로 해서 게장을 담궈봤습니다. 몇년전에 열심히 정성다해...숙성시키지 않고 실온에서 숙성시키다가 이상한 상한듯한 냄새가 코를 찔러대도 이게 원래 이런갑다하고 무식하게 간장...

간장게장을 담아서 먹다가요. 어느날인가 시큼한 맛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냉동실에 얼려서 놓았거든요. 상한건가요? 못먹나요? 넘 아까워서요. 많이 남았거든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