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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잘한 무는 통에 담고, 간장을 부어 놓아요~ 간장 안끊였어요 그냥 부어 놓아여 아 귀찮에.....하며 간장만 들이 부어놓아요 22.11.02 간장에 삭힌 무짠지 입니다 에... 사진 찍은줄 알았는데 읍네요 ㅎㅎㅎ 요것은 채 썰어 짠기좀 빼고 고추가루 들지름...

나오도록 진득하게 끓이고 고추장 보다는 칼칼하고 깔끔한 맛이 나도록 고춧가루를 사용한다. 생강, 마늘,맛술, 고추장, 간장 조금 넣어 간을 하고 매실청 한 쪼르륵... 무짠지에서 깊은맛이 나와서 국물에 감칠맛이 넘친다. 국물이 많아서 국물을 떠먹는...

=> 작년 김장무 간장에 절여놨던것 마지막으로 무쳐먹었습니다~ (무 물에 살짝 담가 짠기 우려낸후 매실액, 마늘, 통깨, 참기름으로 조물 조물 무쳤습니다) 참~ 맛난 무짠지 입니다~~ 간장무짠지~ 참 맛나요~

요즘 무우한다발에 3천원하는것 사서 소금에 3일간 절여서 수분빼서 간장 매실청에 절이면 일년동안 꼬들꼬들 아삭아삭~먹을때 건져서 참기름 다진마늘 고추넣고 무치면 맛있어요~ 그냥 소금에 절인것 천일염 풀어넣고 고추씨한줌넣으면 일년동안 골마지도...

포장도 꼼꼼하고 무도 크고 양도 시장에서 사는것보다 많아요. 무가 허물거리지않고 아삭아삭합니다. 무가 좋은지 무짠지 무쳐먹으니 밥도둑이에요. 판매자님도 친절하시고 상품도 좋으니 기분좋네요.^^ 건강한 상품 잘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썰어...

11월10일 95세 친정아버지 하늘나라 엄마한테 가시고 벌써 2주가 흘렀네요 아직 시골에 계신거같아요 무짠지 담갔어요 친정엄마가 해주시던 생각나서 좋아하는 반찬입니다 처음 담아봅니다 무간장장아찌도 담았어요 밭에 무가 많아 이것저것 해봤습니다...

까지 짠지 무침만 있음 밥한그릇 뚝딱 먹어치운답니다~~~ 두가지 짠지 무침 입니다~~~ 며칠전에도 간장에 담은 무짠지 무침은 올려 드렸지만 소금에 담은 무짠지는 오늘 처음 꺼내서 무쳐 보았어요~~ 소금에 절인 무짠지와 간장에 담은 무짠지를 준비...

꼬마김밥은 당근 단무지 시금치 같은 재료로 만들지만 저는 시금치대신 돌미나리 단무지대신 치자물들인 무짠지 당근대신 비트물들인 무짠지 간장장아찌로 꼬마김밥을 만들어 보았어요~~~ 이렇게 만들어서 오며가며 집어 먹었답니다~~~ 밥2공기​ 김5장...

아작아작한 무짠지무침 (무장아찌무침) 오이지만큼이나 저희집에서 즐겨 먹는 반찬이 바로 무짠지에요. 간장, 된장 등으로 저장한 무장아찌와는 또 다른 맛으로 소금물에 절여서 만든 무짠지는 뚜걱뚜걱 썰어 냉국해도 맛있고 양념에 조물조물 무쳐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