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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sms9685/11780242 장안사 - 무룡매운탕 간절곶 - 뱃고동횟집 양산 - 이순남순두부정식

테크길따라 770km 해파랑을 갑니다. 걸음걸음 힘이 납니다. 뒤돌아 보며 화이팅도 즐기며 간절곶 뱃고동 회집에서 맛나디 맛난 회덥밥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간절곶에서 여유로움을 즐기며 카보다호카 여기 대륙은 끝나고 바다가 시작되도다, 일원상...

간절곶 근처, 물회.회덮밥이 맛있는 곳.

오늘은 불참하였습니다 ㅠ 양산맥 주차장에서 안전교육과 오늘의 코스설명후 출발~ 오늘의 목적지는 울산 간절곶 간절곶 옆에 위치한 뱃고동 횟집 오늘의 메뉴는 회덮밥에 물메기 or 아구탕 어제 과음한게 쏙이 시원하게 해장하기 딱좋은~ 식사후 주차장앞...

갑니다. 나사해변에서 부터는 명선교까지 간절곶소망길을 따라 걷습니다. <나사등대> <평동항> 평동마을의 물회가 맛있는 뱃고동횟집은 현재 철거상태입니다. <응응광장 포토존> 간절곶등대는 등대기행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는 등대입니다. <간절곶...

3.6m, 너비2.9m, 두께 0.9m 크기의 화강암이 놓여있다. 울산으로 이동하여, 한반도의 첫 빛을 비추는 곳, ‘간절곶’으로 가서 먼저 ‘뱃고동 횟집에서 점심을 먹고 관광을 합니다. 동북아에서 가장 해가 일찍 뜨는 간절곶은 한해의 마지막 날, 새해 첫날...

도착하여 뱃고동 소리와 함게 사량도로 가는동안에 마이크로 열심히 설명을 하는 선장님 말씀 옆을 보면 화력 발전소가 보이고 우측을 보면 ...... 장황하게 설명을 하신다 배는 하이얀 물결을 만들어내며 40분후에 사량도 내지 선착장에 도착했다 인원...

대신 뱃고동이 울고 나 대신 밀려오는 파도가 신음소리를 내뱉었습니다 삶에 괴로운 것은 내가 아니라 바다였습니다 나는 그런...나왔습니다 동북아에서 가장 먼저 새아침이 밝아온다는 간절곶에 서니 인터넷을 뒤적이다 우연히 보았던 어느 시인의 시가...

가볍게 돈 기억(갈림길이 있어 이산가족 될뻔) 죽도공원-송일정 나사등대(울주군, 서생면) 클릭해서 확대 12:30 중식(뱃고동 횟집 회덮밥/물회/성게밥-아구탕 052-239-1819 나사등대와 간절곶 중간지점) 음식점 소개한 울산거주 회원님 2분오셔 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