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두른 횟집이 잘 정돈되어 늘어져 있다. 바다를 바라보면서 파도소리를 들으며 여러 가지 회를 맛볼 수 있다. ---------------------------------------------------------------------------------------------- 그럼 지금부터 졸작 하나 하나 소개 할까...

묵호항 용궁물회는 25,000이지만 전복.각종 조개. 생선회... (지금도 침 넘어가는데..ㅠㅠ) 실망한 물회였습니다.ㅋㅋ 몇 시간을...자체입니다 황홀 합니다.. ( 그 기분 다 아시쥬?) 간절곶 초입 어느 항구에 반가운 자전거 표지판... 아쉽게.. 부산- 영덕...

울주군 간절곶이라고 했다,, 어둠이 내린 밤을 원망하면서... 군데 군데 길가에 구멍가게 처럼 예쁘게 꾸며진 찻집이 또한 볼거리며 인상적이였다,, 까만 도로를 얼마나 달렸을까. 차를 세운곳은 파도소리만 조용하게 밤을 노래하는 어촌에 작은 마을 아늑...

보내 용궁에서 이들 부부를 만나게 해 주었다는 전설에서 유래하고 있다 그러나 뱀 사(蛇)자가 주는 느낌이 좋지않다 하여 1920년대부터는 모래 사(沙)자를 써서 청사포(靑沙浦)라 불리고 있다 햐아.... 처음 보는 등대 모습에 아이들처럼 즐거워졌다 칠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