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b.일본어 관용구 중 '뻐꾸기가 운다(閑古鳥[18]が鳴く)'라는 표현이 있다. 뻐꾸기 소리가 들릴 정도로 쓸쓸하고 적막한 모양새를 나타내는 말인데, 특히 한국어의 '파리 날린다'는 말과 같은 의미로 장사가 잘 되지 않는 상황을 표현할 때 많이 사용된다...

포스에 입을때.. 혹시 포스에 청바지 물들지 않나요?^^;; 그럼 어떻하죠?ㅡ,.ㅡ;; 그리고..^^;; 간지가 모에요?ㅡ,.ㅡ;; 죄송..ㅠㅠ --------------------- [원본 메세지] --------------------- 워커가......리얼엔..간지에여.. 글거.....포스는..올백을...

미니앨범, 오타쿠, 키모이,혼모노, 오카미, 곤조, 가오, 간지, 나와바리, 다시, 땡땡이, 데모,쇼부, 아다라시, 왔다리갔다리...현대 한국어 문화어의 77%로 된다는 것은 이미 일본어가 아니라 한국어의 골격과 혈액과 육체로 되었다는 점을 입증해준다...

12간지의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한자들을 일본어한자로 어떻게 읽으면 되나요? 도움을 주시면 정말 감사~~ 넘 궁금해용~~

하도 '간지' 많이 써서 답답해서 글 찜 간지는 순수일본어임 일본어!! 간지가 입에 잘붙어서 쓰는것같아서 입에 잘 달라붙는 우리말 준비함 우리 일본어 쓰지말자 좀!! +와꾸,모찌도 느그본어임

간지님이 직접 블로그에 쓰신글이에여!

삶은 귀찮지만, 코트에선 나만 믿어 간지 ㅋ 바클리 : 쌍남자 로드맨 : 또라이긴 하지만 열정에 의한 감동 빅벤 : 뿡~ 등장 블록...라는 용어가 맞나요? ** 요즘 분위기도 안 좋은데, 일본어 사용해서 죄송요~ 다른 단어가 생각이 안나네요 ^^; 여러분들...

둔치 고참 → 선임 마대 → 포대/자루 다반사 → 예삿일 가처분 → 임시 처분 잔고 → 잔액 ​ ​ ​ ​ 바꿔 써 보세요! 일본어 음차어 ​ 모찌 → 찹쌀떡 대빵 → 대장 유도리 → 융통성 간지나다 → 멋지다 단도리 → 단속/채비 무데뽀 → 막무가내 땡땡이...

感じ????????????? 아님 ㅈㅅ..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