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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입수한 지 알 수 없는 간찰인데, 귀락당 이만성이 돈암서원에 보낸 간찰이다. [遯巖齋中 回納 鵞峴 謝狀 (수결) 謹封] 伏承/僉尊下札 恭審向熱/ 僉齋况增護 區區豈勝/仰慰/ 聖候一向彌留 進退不常/ 臣民憂灼 有難容狀 兩道/通文 卽入邸便 館學通/文...

당대 거유로 명망이 높았던 학자 강재(剛齋) 송치규(宋穉圭) 선생의 甲申年(1824년) 간찰(簡札)이다. <크기> 44 × 33cm이다. [인물요약] 송치규(宋穉圭) 1759(영조 35) ~ 1838(헌종 4) / 수(壽) 79세 선생은 조선 후기의 학자로 본관은 은진(恩津). 자는...

것이다" 본 문서는 영암(靈巖) 영암군 군서면 서구림리 385번지에 소재한 죽림정의 현징(玄徵)[1629~1702]가가 소장해왔던 간찰이다. 현징의 윗대 조상인 현덕승(1555~1627)과 현건(1572~1656)이 충무공 이순신 장군과 각별한 인연이 있어서 각각 3통과...

옛날 조선시대 구한말 일제강점기 정도 쓰여진 것으로 보이는 여러 가지 서류 간찰 회문 등 입니다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고 어떤 내용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공부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자료가 될 수 있고 이런 관찰 서류 중에서 유명한 사람들이 쓴 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