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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토대지진 조선인 학살 외면에 쓴소리 하는 아사히 신문 2024.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문은 30일 사설에서 조선인 희생자 추도식에 8년째 별도 추도문을 보내지 않기로 한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 지사와 조선인 학살 기록이 없다고 주장하는 일본 정부가 역사를 직시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 2. 그러면서 당시 유언비어를 믿은 시민과 군·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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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이 우물에 독 탔다" 학살 일 정부는 101년 지나도 반성없어 / 간토대지진 대학살 101주년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기 위해 자식이나 손자 주변 사람들에게(올바른 역사를) 이야기하는 건 우리의 책임이 아니냐" 고 호소했다. 간토대지진 조선인 학살 사건은 1923년 9월1일 규모 7.9이상으로 추정되는 간토대지진 때 "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탔다" 같은 헛소문이 퍼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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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시다, 간토대지진 조선인 학살 언급 회피 202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토대지진 조선인 학살 언급 회피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간토대지진 당시 사실관계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29일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간토대지진 당시 조선인과 중국인 학살과 n.news.naver.com 전문 출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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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요. (24980) 간토대지진 조선인 학살 2023.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토대지진 조선인 학살, 잘못을 직시하는 일본인들 일러스트레이션 박초희 기자 “조선 사람이라면 죽여도 되는 거냐(朝鮮人やったら殺してもええんか)?” 올해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두 번 관람한 작품이 있다. 일본 간토(關東)대지진 당시 수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