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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원 간판 걸린집도 보이고 대형버스주차장도 갖추어져 있는 3거리다. 이정표(민속놀이체험장) 서있는 주차장 윗 도로따라 들어 가다가 산길로 들어선다. 임도길 만나고 임도길 따르니 감 과수원이다. 낮은 비닐망 울타리 넘어 우측으로 진행 거친 등로...

장어집→ 간판, 임도로 오름. -09:25 묘지앞, 쉼터 탁자의자, 금강,청벽교와 진날산,청벽산등 조망후, 문화 유공묘 뒤로 낙엽쌓인길 오름. -09:32 마두산 122m, 정상 시그널, 좌로 꺽어 내려서 -09:42 길게 오르며 파묘와 무명묘를 지나고, -09:50 234.1m...

밖에 없는 큰 갯벌'이라는 뜻이다. 마침 썰물 때라 갯벌이 100m 가량 넓게 펼쳐져 장관이었다. 하나개 해수욕장에서 해상관광탐방로 이정표를 따라가면 목재 데크길이 나온다. 해상관광탐방로(800m)는 기기묘묘한 해안절벽을 따라 그야말로 다양한 풍경들...

인적이 없는 곳이라, 삼각대를 이용해 간신히 사진을 찍었는데, 너무 가까워, 몸통만 나왔다. 해서 멀찍이 띄어놓고 사진을 찍었는데, 이번에는 바람에 흔들려 쓰러지며 사진이 찍혔다. 다행히 핸드폰에는 충격이 가지 않아, 다시 삼각대를 세우고 재빨리...

수 없는 고난이 올거네. 미안하네. 다시 만나는 일 없으니 꼭 하고픈 말이 있다면" "....그는... ....오뚜기는...죽임을...당한다는...느낌..." 충격과 기괴한 표정의 오변이 멀어지고 ...........계속..........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곳의 간판들이 전부 조선어, 한자 두 가지 언어로 함께 나열되었기 때문에 이국(异国)에 있음에도 생소하지 않게 느껴졌던 것이다. 이국이지만 같은 언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일종의 "나의 세계"라는 착각을 하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커다란 간판이 있고 ​ 그 옆으로 행신천 관리구간은 충장체육공원에서 국도39호선(행주대로)까지 0.9km 구간이란다 아무리 보아도 너른 수로 같은데 하천 이름이 있는 것으로 보아 아마도 옛날에 농지정리를 하면서 직산화를 한 모양이다 추측컨데 아마도...

화성, 안산 6코스 김포 1구간 모두 18구간이 넘어가야 할 산으로 기다리고 있다. 길 걷기는 경기 둘레길을 걷는 것으로 끝나는...길 총거리 860km, 모두 60코스 걷기가 더한층 매력적으로 다가오기에 오늘도 아침 6시에 집을 나선다. 오늘의 출발지 잠실역...

없고 비난 받았다고 우울거릴 필요없는게 상대는 나를 통해 자기 얘기하는거고 그것때문에 내가 좌우로 휘청거릴 필요없이 나는...아차 ! 어제 깜빡잊고 빼먹고 못 올렸네요 남양주 화도읍 격조높은 어느 한복집 당신의 품격을 높여 드리는 간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