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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10.3 : 계묘년 계해월 정축일/간하수 기유시.. 두 모녀가 버스에 탑승하며 딸이 버스카드를 결제할 때 기사님에게 두 명이라고 제대로 얘기하지 못한 것 같았는데.. 바로 내 앞에 앉아있기에 자세히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딸이 나이는 제법 있는 듯...

澗下水간하수​ 육십갑자(六十甲子)에서 병자(丙子)ㆍ정축(丁丑)의 납음(納音) (3건) 澗산골 물 간 1. 산골 물 2. 산골짜기(山---) 3. 강(江)의 이름 [부수]氵(삼수변) [총획]15획 [난이도]읽기 1급, 쓰기 특급 下아래 하 1. 아래 2. 밑(물체의 아래나...

갑술 을해 산두화 山頭火 [墓] 火 산봉우리에 있는 불로써 세상을 멀리보고 예지력과 관찰력이 있습니다. 병자 정축 간하수 澗下水 [旺] 水 돌틐 사이를 비집고 흐르는 작지만 여유로운 물줄기로 부더러움과 얌체스런 모습도 보입니다. 무인 기묘 성두토...

澗下 水(간하 수) 水는 子에서 왕성하고 丑에서 쇠(衰)하니 왕성하나 쇠약한 즉 강물이 될 수 없으므로 적시어 내려가는 물(간하수澗下水)이라고 합니다. 산은 가는 물결이 둘러 쌓여 있고 눈이 날리나 여울이 솟아나서 협곡으로 흘러내리므로 산골짜기의...

정신세계를 추구하는 사람이 된다고 하는 것이다. 丙子(澗河水), 流衍之水, 不忌衆土, 惟嫌庚子, 乃旺中逢鬼, 不祥幕大焉. 丙子 간하수는 흘러넘치는 水로 土가 많은 것도 꺼리지 않고 오직 庚子土를 싫어한다. 이는 旺中에 鬼를 만난 것이니 재난이 막대...

경오 신미 병자 정축 갑신 을유 무자 기축 이런 식으로 흘러간다는 것 천중수(泉中水) 수원(水源)에서 졸졸거리고 흘러내는 간하수(間下水) 상간에 난개발 도로 로방토(路傍土)가 사람 인물을 그려 놓는다 세상에 벽력 소릴 내어선 크게 깨우치려 하는...

乙未庚辰庚戌眞金． 임자임오는 상자목과 양류목이니 참목이다 기유기묘는 대역토 성두토니 참흙이다 병자와 병오는 間下水(간하수)와 天河水(천하수)이니 참물이 되는 것이며 무자기축 霹靂火(벽력화)와 무오기미 天上火(천상화)는 참화가 되는 것이며...

이기고 주객이 객을 따르면 유유자적 복을 누린다. 예컨대 경오신미(노방토)는 토의 근본이 경한데, 임술계해(대해수) 병자(간하수)를 만나면, 이것은 본이 가볍고 용이 중한여 널리 흩어져 흐른다. 辛未年，壬辰月，甲申日，甲戌時 바로 본체가 경하고...

기부하는 운명 73 63 53 43 33 23 13 3 庚 己 戊 丁 丙 乙 甲 癸 寅 丑 子 亥 戌 酉 申 未 납음이 사중금 양류목 석류목 간하수이다 풍수가 명리 구조대로 잘 생겨먹었다 을경(乙庚)화금(化金)이니 동쪽에서 서쪽으로 둔갑이 되어 흘러가는 모습을 본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