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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법 통과하면 간호조무사들 내쫓길 것" 의협, 투쟁 예고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v.daum.net/v/20240621173610017 "간호법 통과하면 간호조무사들 내쫓길 것" 의협, 투쟁 예고 22대 국회가 출범한 후 여야가 잇따라 간호법안을 내놓은 가운데, 대한의사협회(의협)가 "강력히 규탄한다"며 "즉시 법안을 철회하라"고 국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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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부 "간호법 국회 통과못해 안타까워…시행시기 단축 논의"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714285?sid=102 [속보] 정부 "간호법 국회 통과못해 안타까워…시행시기 단축 논의"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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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법 통과 여부 1월 말에 결정될 듯…1월 임시국회가 처음이자 마지막 논의 - 2024.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MEDI:GATE NEWS : 간호법 통과 여부 1월 말에 결정될 듯…1월 임시국회가 처음이자 마지막 논의 - https://m.medigatenews.com/news/1779894575 MEDI:GATE NEWS 간호법 통과 여부 1월 말에 결정될 듯…1월 임시국회가 처음이자 마지막 논의 [메디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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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공백 5개월…공공의대법·간호법 '뜨거운 감자'로 급부상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나 간호법 제정안들에 대해 "헌법상 포괄위임 금지원칙에 위배되며 의료인 면허제도의 근간을 흔들어 간호사의 불법의료행위를 조장하는 등 의료체계에 엄청난 혼란을 초래할 것"이라는 우려를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의료 현장의 분위기는 다르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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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 '휴진 중단'에 의료계 파업 제동?… 환자단체는 총궐기대회 예고 2024.06.23
탈법의 경계선상에서 전공의 역할을 일부 대신해왔다. 법안이 통과되면 법적으로 인정받는 간호사의 업무 범위가 더욱 명확해질...며 “이러한 입법은 직능 간 갈등을 부추겨 오히려 간호법 제정을 위한 정상적인 논의를 가로막는 것”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