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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들이..... 각 각 잘못을 저지른 사람들의 싸이 주소는 올리기가 좀 그러하네요 도깨비 뉴스 독자 = 아깝다 간호사들이 아기들을 학대하는 사진들 가운데서는 인형인지 실물인지 명확하지는 않으나 개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돌아 다니는 사진 가운데...

이후 사진 속 아이가 자신의 아이란 걸 알게 된 ㄱ씨는 “너무 열받아서 바로 (병원에) 갔다”고 했다. 아기가 태어난 게 3월24일이고 학대 의혹을 받는 상황이 벌어진 날이 3월27일인데 가해 간호사로부터 “사과조차 못 받았다”고 ㄱ씨는 전했다. 이어...

인터넷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아기의 얼굴을 찌그러뜨리거나 비닐가방에 넣은 사진들을 본 네티즌들은 '신생아 학대'라며 간호사의 사과와 재발 방지를 요구하고 있다. L산부인과 간호사 이모씨는 지난달 28일부터 5일까지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

저렇게 만들고 한 가정을 지옥으로 몰아넣은 간호사는 지금 자기 애 건강하게 낳고 잘 살고있고 아직 수사중이라는게 너무 화남 간호사가 아기를 던져 의식불명이 되었다는 정확한 증거가 없어서 처벌이 어렵대 아영아 꼭 이겨내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렴

떨었고, 간호사가 그를 직접 도와준 것으로 전해졌다. 자스민의 남편 노발은 페이스북에서 분노를 표출했다. 그는 “우리 아들...이 사실을 알려야 한다”고 글을 올렸다. 그는 “만약 당신의 아기가 안전하다는 생각이 들지 모르지만 한 번 더 살펴보라...

명의 아기들을 남겨두고, "반나절은 함께 지내고, 때로는 밤새도록 술을 마시며 아이들을 잔인하게 이용했다. 그리고 ..., 한 증거는 그녀가 들어가서 아이가 낡은 헝겊 조각에 싸여 화장대 아래에 누워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7개월 후...

중국의 한 병원에서 한 간호사가 신생아에게 학대수준의 장난을 치고, 이를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가 여론 몰매를 맞고 있다...중의약대학교 간호학원에 재학중인 샤오 씨는 신생아실에서 아기의 얼굴에 돼지코를 만들어 씌우기도 하고, 위험할 정도로 목...

믿었는데..아기 머리에서 학대 흔적 "얼마나 아팠을까" 아버지의 절규 SBS | 김종원 기자 | 입력 2013.11.11 10:57 | 수정 2013.11.11 11:03 다친 아이의 어머니를 만나러 가는 길, 발걸음이 참 무거웠습니다. 처음 만나면 무슨 인사를 건네야 할 지 한참...

가요? 전 이사진 보는 순간...정말 심장이 멎을것 같았어요.. 제 자식은 아니지만...엄마들이...얼마나 힘든 고통속후에 아기를 낳는데... 신생아들을 가방속에 넣어...얼굴에 반창고를 붙이고...얼굴을 찌그려트려...사진을 찍었네요.... 그냥 장난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