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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줘"...간호사 흉기로 찌른 30대 남편을 치료하는 간호사를 흉기로 찌른 30대 여성이 긴급 체포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오늘(18일) 오후 1시쯤 제주대병원 입원 병동에서 간호사 A씨의 목을 흉기로 찌른 30대 여성 B씨를 특수 n.news.naver.com

한 30대 여성이 체포됐다. 피해 간호사는 목 부분에 1.5㎝가량 상처를 입어 치료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성이 간호사에게 흉기를 휘두른 이유는 자신의 남편에게 너무 친절했기 때문이었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제주동부경찰서는 자신의 남편에게 친절...

https://www.newsjeju.net/news/articleView.html?idxno=402356 제주대병원 흉기 난동, "간호사가 남편에 친절해서" 남편을 돌봐주는 간호사를 찌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18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7분쯤 제주대학교병원 일반병동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