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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걸린아들 간호하다 오랜만에 집온 엄마 202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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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찾아서] 지춘란, 의료 요원으로 적군과 아군 차별 없이 간호하다 2023.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을 찾아서] 지춘란, 의료 요원으로 적군과 아군 차별 없이 간호하다 가자 지구에 대한 이스라엘의 보복 공격으로 팔레스타인인 1만 328명이 사망했고, 무너진 건물 아래 실종된 사람이 2천여 명이 넘는다고 한다. 이 중 어린이와 여성이 6,956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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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걸린 아들을 간호하다 오랜만에 집에 온 엄마 2023.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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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자리 사표내고 싶은마음 철회합니다 2023.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정엄마는 제가 어릴적부터 신경쇠약으로 아프셨고 보건소에서 밤새간호하다 학교에가고 아빠는 삶이 벅차다고 욱하고 화가많고 ~ 두분 엄하고 칭찬에 인색하셨어요. 결혼후 엄마가 되고보니 너무 어려웠습니다. 딸이 중3때부터 분노조절로 선생님께 쌍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