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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그리스도)계명 준수(믿음) 여부에 따른 생명과 죽음 (잠19:16)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는 영어 성경에는 없는 단어이다. 흠정역 성경에는 영혼을“혼”으로 번역되어 있다. 혼이란 인간의 비물질적인 부분 즉 몸과 따로 구별되는 그 사람, 자신, 곧 속사람을 말한다. 인간의 정신 작용(감정, 소원, 의지, 욕망 등)을 지배하는 기관(출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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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개그늘...사상 최악의 쿤밍에 갇히다.^^ 2013.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윽고 시간이 흐르고 체크인 시간이 되어 다시 비행기에 짐을 붙이려 카운터로 간다. 그런데 동방항공 직원이 어설픈 영어로 비행기가 딜레이 되어 언제 출발할지 모르겠다고 한다. 그래서 미안하지만 호텔에 방을 잡아 줄테니 그 곳에서 기다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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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이 알려 주는 오직 한 마디 202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다. 영어도 이런 까닭에서 맞춤법을 안 바꾸고 몇 백 년을 이어오다 보니, 오늘날 소리와 글씨가 서로 잘 안 맞는 거라더라. 《訓民正音》(1446) 初聲凡十七字。 첫소리는 무릇 열일곱 자이다. 牙音ㄱ◦ 象舌根閉喉之形。舌音ㄴ◦ 象舌附上腭之形。脣音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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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바리여행3 - 브린디시에서 항구도시 바리에 도착해 주인없는 B&B 호텔에 갇히다! 2016.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텔에 갇히다! 5월 20일 아침에 남부 이탈리아 휴양도시 갈리폴리 를 출발해 기차로 레체 를 거쳐 옛 로마시대의 항구 브린디시 를 보고는 다시 국철 기차를 타고 들판을 달려 북상해서는 국제항 바리 Bari 로 간다. 기차를 타고 오는 동안 우리 바로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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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레스트 가는 길(3) - 설산에 갇히다. 2010.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대심, 그다음에는 심심풀이 노가리를 푼다. 몇 일째 같이 생활하지만 아직도 노가리는 신선하다. 노가리에는 네팔어, 영어가 섞이기 시작했다. 앞으로 만 가던 길에 돌아보니 텡보체 뒤로 꽁데리가 벽을 치고 있다. 머리속이 띵 한 가운데 처음으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