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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이 간다. 선입견을 가지고 읽어나가니 책의 내용이 가히 위선적이다. 그런데도 재미가 있다. 책은 편장체계 없이 57개...알면 , 부처의 세계를 보게된다' 책 제목과 같은 소제목: 여보게 친구, 저승갈 때 뭘 가지고 가지? 솔바람 한 줌, 댓그늘 한...

나는 사람 많은데 절대 못간다 이건아닌데 한번 공황 왔던 장소는 다시갈때 좀 조심스럽게?가거든 비상시 약도 챙겨가고 근데 지난번에 야구장 갔다가 갑자기 과호홉오고 손떨리고 이래서(이렇게 심한적 처음임) 나 너무 놀라서 그 야구장은 물론이고 그...

최적의 장소입니다! 일요일이라 '조용한' 사람들로 만석입니다😁 그래도 책을 만지고 볼 수 있어서 좋아요! 맞은편에는 제작년에...부록 책이랑 친해지는 방법. 1. 가까운 도서관을 간다. 무조건 간다. 귀찮아도 가본다. 처음이 어렵지 가보면 매우 좋다! 2...

응원갈때는 응원을 모여서 하기위해서 보통 무대와 멀리 떨어진 곳에서 공연을 보게되서 항상 아쉬운점이 있었는데요... 이번 라이브 카페 공연은 아이큐님 얼굴 표정이 바로 보일정도의 거리에서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산책 장소로 비뀌어 있다. 내가 해주를 데리고 신혼여행을 왔을 때 오리보트 등 놀이 기구가 있어 많은 사람들이 가족과 함께 놀러 왔다. 지금은 케이블카 승강장이 있는 매점에서만 팔고 있지만 그 당시에는 주변에 있는 간이매점에도 막걸리, 파전, 과자...

가성비 좋은 휴가를 다녀왔다. 가장 뜨거운 여름이 깊어간다. 시원한 바다풍경과 한적한 여유가 머무는 곳. 신안군 ("지도...부모님도 찾아뵐 겸 해마다 이즈음 찾아가는 고향 여정길이지만. 갈 때 마다 매번 새롭다. 아직 섬에 대해 아는 것보다 모르는...

어떤 장소가 있지 않았을까해요, 뭐가 있었을 것 같아요. 제가 볼때는요~~ 그런데 오늘 얘기하려는 포인트는 그게 아니라, 지금 누가 아니라고 해요? 임금이 아니라고 해요. 아까는 잔치에 오라고 오라고 했어요. 그래서 “그래요 가야지요~”라며 잔치에...

도착할 때까지 이어 졌다. 내 반면교사이기도 하다. 상원사 가는 길이 한적하다. 길옆 상원사 아래 풀숲이 지난번과는 전혀 다른 풍경이다. 지난번에는 홀아비바람꽃과 피나물이 한창이었는데, 그들은 가고 참꽃마리가 그 자리에 들어섰다. 내 눈이 그때...

같이 갈사람.. ◎산행지 :창원시계 종주 ◎ 산행일시 : 7월 31일 화요일 ◎출발장소 :창원사격장주차장 오전8시 ◎산행코스: 사격장-장복터널입구 ◎산행시간 : 대충 12시간 정도 ◎ 준비물 : 도시락.비옷,간식거리 식수2리터이상(중간에 물구할곳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