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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크로스 개쩔음, 중거리 개좋음, 모리엔테스 헤딩 개좋음 단점: 역습 프리패스임, 풀백 사이드 탈탈 털림, 카시야스 중거리, 감차 막을 확률 거의 없음, 라울 왼발은 개쩌는데 오른발 하자 심함 결론: 겉멋 원툴

어딜 선택 하시겠습니까?!

지금 갈락티코는 우주방위대 되어가고있음..

"음......일단 한시즌 뛰어보고 답해줄게 ㅇㅋ?" 두 갈락티코를 모두 체험하는 카시야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카시야스가 가장 객관적으로 판단할수 있을듯? 맨날 뒤에서 보니깐요 ^^ ㅋㅋ

전이었다. 2002-03 시즌은 호나우두의 호나우두를 호나우두를 위한 해였다. 브라질에서 마드리드로 온 축구 황제는 '갈락티코'라는 퍼즐을 완성하기 위한 세 번째 조각이었다. 일년 후 페레스가 발표한 데이비드 베컴의 이적은 전 세계를 발칵 뒤집어...

비센테 델 보스케 감독 휘하에서 리가 우승과 챔피언스리그 4강을 이뤄냄 03/04시즌이 새롭게 시작되었고 레알은 또 다른 갈락티코 데이비드 베컴을 맨유로 부터 영입 그리고 피구와 베컴의 공존을 위해 퍼거슨의 오른팔이자 맨유의 수석코치였던 케이로스...

갈락티코 1기와 이구아인의 만남 .. 세계 올스타와 붙어도 전혀 밀리지 않을것 같은 스페셜한 Best 11 그때나 지금이나 세계 최고의 No.1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 레알마드리드의 든든한 중앙 수비수 이반 엘게라 레알마드리드와 스페인의 전설적인 수비수...

갈락티코 1기 라울 반니 네드베드 베컴 레돈도 마케렐레 카를로스 살가도 칸나바로 이에로 카시야스 갈락티코 2기 비야 호날두 로벤 디마리아 크로스 마스체라노 마르셀루 카르바할 페페 라모스 쿠르투와

호돈신, 베컴, 지단, 피구, 라울 등 말 그대로 에이스들만 모인 팀이었는데 그 에이스들만 모인 레알 갈락티코 1기에서의 에이스는 누구였나요? 역시 호돈신?? 카리스마 지단?? 돌격대장 피구?? 캡틴 라울?? 날개 베컴?? 누구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