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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 정약용, 두 갈레 길 2024.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시> 두 갈래 길 정약용 나는 율정의 주점을 미워하니 문 앞의 길이 두 갈래로 갈라져 있어서입니다. 원래 한 뿌리에서 태어났으나 지는 꽃잎처럼 뿔뿔이 흩어지겠지요 광활한 천지를 본다면 일찍이 한 집안 아님 없겠지만 구차한 내 모습 바라보니 슬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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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고리무덤 갈갈갈 갈레나.. 써리원 아닌 투 2023.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고 나오니까 32등 ㅡㅡ 또 또 으그그극 근데 어라어라라? 보상은 내꺼♡ 히히 59초에 나온 나의 승리다. 어제는 낮잠자고 일어나니 16시 12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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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여행 4일차 히카두와...혼간지탬플.갈레 석양. 2023.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승용차까지 섭외해 준 친절했던 사장님&직원들과 아위운 작별인사를 하고 헤어진다 다음 숙소로 갔다가 다시 거슬러 올라 갈레 포트로 향한다 석양보기로 유명한 곳이긴 한데 다 돌아보기엔 시간이 너무 빠듯하지 않을까? 운전기사는 계속 전용차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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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두와&갈레 2023.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아옴 스리랑카 해변엔 갈매기는 안보이고 까마귀만 있는게 신기함 석양을 줄기려는 학생들과 시민들이 평화롭게 보인다. 갈레해변에서의 일행들 포트에서 보는 노을이 멋졌다 갈레 시계탑 엄청 친절했던 히카두와 호텔 사장님과 직원들 함께 한 컷. 부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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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돌아 갈레! - 고령군 앞산(236.7)~청룡산(311.3)~아치산?(203.8)~용머리산(178.7)~대봉산(120.9) 2023.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전 9시부터 시작하마 해질때까지 9시간 정도 걸으마 되지 시퍼가 캠프라인 뚜껍은 등산화를 신고 갔는데 결과는 '나 돌아 갈레!~' 카미 엉엉 울뿐했다!~ 2~300m 정도되는 나지막한 산이라꼬 얕잡아 보다가 빨래판긋은 오르내림에 퍼져뿌고, 도로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