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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위 하얀 나비들 하늘의 작은 별 하나 여수 외발 갈매기 끝없는 고요 속 외로운 춤 하얀 나비들이 토해내는 그리움의 조각들 바람이 전하는 속삭임 멀리서 오는 기억들 깊은 바다의 이야기 갈매기의 눈빛 속에 담겨 하늘과 바다의 경계 외발로 선 순간...

잔잔한 것을 볼 수 있었다. 올라가는 길에 집은 두 채가 있고, 상당히 가파릅니다. 정상에서는 선착장이 있는 마을과 갈매기섬이 그림같이 조망되었다. 정상에서 반대편으로 가는 길이 없어 도로 내려갔으며, 다시 도로를 따라 진행하다 보니 전용의료...

삼자삼자 출렁출렁 파도 위에 떠가는 배와, 그 위를 날아가는 갈매기를 그림으로 그려보았습니다 ^^

주실 것이라는 소식을 전달받았습니다. 정말 천군만마를 얻는 듯한 기쁨입니다. 잠시 두분을 소개해 드린다면 갈매기에꿈 님은 음악과 그림에 특출난 재능을 가지고 계시며, 아라리아 님은 젊은 시절부터 현재까지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