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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 교환 관련 글은 해당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집에 안쓴 답안지 묶음이랑 수험용 자, 펜 (기타 수험용 책)등이 있는데 필요하신 분 드릴 겸, 수험관련 조언도 드릴 겸 해서 갈매역(스타벅스나 주변 카페 등)으로 2시~4시 사이 오실 수...

행사에 참여한 지역주민은 “오피스텔 쪽에는 관련 복지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집근처에서 영화제가 열리니 너무 좋다. 이번...이런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갈매사회복지관 박인숙 관장은 “오피스텔 주민들과 어떻게 하면 더...

갈매역 부근에 있는 소년의 행성..... 진짜 존맛탱...콘슬리 나오는날만 기다린다...8ㅅ8

복도 쪽으로 이미 한 자리씩 꿰차고 있고 이름이 닉네임이라 누가 누구인지도 모른다. 이래서 몇 번 신청할까? 하다가 포기한 적이 여러 번이다. 10년 20년 산을 다니다 보니 간산 또 가고 간산 또 가고 하게 되어 흥미를 잃게 되는데 미소는 산행지 선정...

어느 집에서 너무나 달콤한 일들이 일어날 수 있겠지! 그것은 어떤 일일까? . 설날에 모여서 재산을 가르는 이야기를 해서는 절대 안 된다. 좋은 날에 싸움이 난다. 왜? 그러는지 알아보자 인류가 아니 우리가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쓴 말이...

태어나 갈매 빛 꿈을 이뤄 하버드대 학위 받고 조선얼 기리고자 민화세상 섭렵하며 자강불식 연마하여 건축사 새로 쓰니 용솟는 그 기세가 온 누리에 가득차매 선생께서 남긴 업적 후세에 빛이 될 터 생전에 못 다 이룬 청사진 가슴 품고 송덕찬사 뒤로 한...

애절한 갈매빛 편지 언제까지 계속되는 겁니까 벨기에 남부 탄광촌 보리나아즈 낯선 地名 위에 함박눈처럼 쌓이는 탄가루의 슬픈 무게. 長省 그 아련한 이름 위에 雲母처럼 반짝이는 희끗희끗 녹다 남은 눈. 黃池마을 변두리 흰 모밀밭에 내리던 눈부신...

따뜻한 집이었던 나의 몸이여 고통의 알들을 피부로 낳던 길의 기억이여 비와 허물을 가려주던 인연의 그들이여 나무가 부르는 바람의 노래여 서늘함이여 ― 「수렴동詩 - 맨발의 新生을 위하여」 부분 산행을 통해서, 시를 통해서, 시인은 新生의 감각을...

하였다 쪽재피상을 하였다 개발코를 하였다 안장코를 하였다 질병코를 하였다 그 코에 모두 학실을 썼다 돌체돋보기다 대모체돋보기다 로이도돋보기다 녕감들은 유리창 같은 눈을 번득거리며 투박한 北關말을 떠들어대며 쇠리쇠리한 저녁해 속에 사나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