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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부터 왼쪽 갈비뼈 아래가 갑자기 아픈데 왜그럴까여.....??? 쿡 찌르는느낌 들기도하고... 왼쪽으로 돌아 누우면 통증 심해지는데 뭘까요...?!

그냥 일상생활은 무난하게 했습니다. 지금도 아직 뭔가 조심스럽고, 약간은 불편하거나 뻐근한 느낌이 있는데 다치기전처럼 완전 이런 느낌 없을려면 얼마나 걸리나요? 이런 느낌이 있으니, 계속 조심스럽고, 운동이나 움직임 크게 시도하기가 겁나네요...

뼈가 막 찌릿찌릿 아프다기보다는 뼛속 답답하다고 해야하나 갈비뼈를 감싸고 있는 그 안쪽 부위가 답답한 느낌?ㅋㅋㅋㅋㅋㅋ 뻐근한 느낌..? 자세를 가만히 못있겠고 막 움직이고 싶은 느낌임 전부터 그래서 병원을 가고 싶은데 어떤 병원을 가야될지...

우루사도 처방받아 복용중..) 만성 b형간염에, e항원 양성이구요. 제 생각인데 제픽스 복용후 부터 오른쪽 갈비뼈 아래쪽에 약간 무슨 느낌이 나면서.. (땡긴다고 해야 하나?? 약간 뭔가 속에서 팽창해 있는 느낌이랄까?? ) (왼쪽은 아무 느낌이 없거든요...

2주전부터 왼쪽 갈비뼈 부근부터 뻐근하고 묵직한 느낌이 들기시작하다가 계속 신경이 쓰여서 좀 만지고 그랬더니 결리고 묵직한 부위가 왼쪽 등쪽까지 퍼지는 느낌이 드네요.잘때되면 범위가 커지더니 자면 그것때문에 깨고 그러진 않고 자고 일어나면...

첫임신때는 가슴빼고 별다른 증상이 없었거든요... 그냥 아랫배가 꿈틀(?)거리는 느낌??^^ 근데 이번에는 왜케 거기 뼈가 뻐근한것 같은...아니 뼈가 아니고 암튼 아래가 뻐근한 느낌이 예요...유산경험때문에 마음 편하게 가지려고 노력중이지만 몸이 전...

언제부턴가 왼쪽 갈비뼈 아래쪽이 콕콕찌르면서 아프더라구요... 또 누워서 보면 왼쪽이 오른쪽보다 더 갈비뼈가 튀어나와있구요 콕콕 찌르듯이 아픈부위를 누르면 딸깍딸깍 하는 느낌으로 물렁뼈같은것이 들락날락 은근 신경쓰이네요...병원에 갈만큼 막...

푸근하신 느낌의 40대 중반쯤의 170초반의 키이셨고, 짜증을 내셨던 분은 30대 중후반 정도의 조금 더 얄쌍하고 키가 크셨던 분이셨습니다. 심판에 대해 '처음부터 소통했던 리더분'과 얘기를 나눈 적 조차 없는데... 경기 시작 후, 그분과 유일하게 대화...

새로운 느낌에 눈 뜨게 할 수 있다면 그건 시입니다. 교실에서 학생들과 함께 읽은 시들을 여기 정리해 보았습니다. 대부분 교과서에 나오는 시들이지만 그렇지 않은 시도 있습니다. 수행평가를 하면서 학생들이 직접 찾아 온 시도 있고 창작한 l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