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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녔던 학교 후배들에게 밥이라도 먹여 보내겠다는 마음에 여기저기에 자신이 경영한 음식점 메뉴인 돼지양념갈비를 기탁하여 ‘천사아저씨, 착한선행자, 아름다운 기부자’ 로 이름이 알려진 그 마음을 후배들에게도 실천했다. 이튿날 4일 저녁 6시 301분...

엄마가 남자친구가 있는데 남자친구 가족들이나 친구들이 많아서 가끔 같이 밥 먹곤 하는데 내가 갈비 좋아하니까 아저씨가 사주면 엄마가 내가 갈비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얼마나 잘 먹는지 다 이야기 함 어릴 때 이야기부터… 이십대 중반 넘어가니까...

일본아재 유튜브로 보다가 알게된 젤 밑에 약간…. 흥미돋는 사실이 있음 흥미 안 돋으면 안 미안함 갈비먹고 차돌박이 시킴 + 상당한 달인 아저씨는 위 캡쳐에 없지만 중간에 들어옴 단골 손님으로 보이며 들어와서 주인과 인사하고 “고기는 됐구 생선...

상추에 된장이모넣고 버섯아저씨넣고 싸서 음ᆢ 참잘먹어 청량고추덥석 잡는지유 안돼 메워 상추쌈에 포ㅡ고버섯 아저씨도 주세요 넘이쁘지이 갈비뜯고 할미집에와서 씻고 디저트 복숭아 먹기 뽀송하니 ㅋ 샤워중에 할미보고 쉬해도 되 하고 묻는디 넘이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