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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8Zh-OU3iyWI

닦아주는 것이 정치의 요체要諦일진대, 그것은커녕 국민들의 약을 바짝바짝 올리는 저 친구의 미친 행태는 무엇인가. ‘갈 데까지 가보자’며 일부러 더 그러는 것같다. 전북의 말로 완전히 ‘왕王 보고리’다. 몽니를 부려도 유만부동이지, 이건 아예...

왈츠는 어차피 배운거 갈데까지 가보자하고 나름 노력중인데 이리도 힘들줄이야. 아니 왈츠가 어려운 춤이여?? 그렇게 볼 일만은 아니다. 사실 블루스나 트로트보다도 쉽다면 쉽다. 그런데 어려운게 한가지 있다. 바로 자세다. 원래 자세가 좋지는 않지만...

씨 범죄가 드러나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 희대의 국정농단을 검찰은 몸을 던져 막고 있는 형국입니다. 한마디로 “갈 데까지 가보자”는 겁니다. 검찰해체는 당연한 수순입니다. 이제 담당 수사 검사들이 자신들이 특검의 수사대상이 되느냐, 자신만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