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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갈 때마다 친구123과 노는데, 내가 외도 의심돼서 은근 철저히 확인해봤는데 바람은 아니었음. 고향친구 1이 이사온 후 부터 좀 거리두고 지내다가 갑자기 똘똘 뭉친거임. 이 고향친구1이 남편친구들 무리의 중심같은 사람이라 멀어졌던 무리를 다시...

어리석은 구단과 감독이 갈 때까지 간 막장 운영과 선수교체 행태를 보이더니 기어이 맛이 간 선택까지.. 정말 답이 없는 구단(클럽)이란 게 명약관화하게 드러나네! 그래서 탈트넘은 지능순이자 행복 축구로 가는 당연한 길이라!! '16강 직행 포기...

불참 "부상 치료에 가족 모임…김원호도 군사 훈련" '배드민턴 여왕' 안세영(22·삼성생명)의 대한배드민턴협회 주최 국가대표 포상식 참석이 무산됐다. 안세영이 지난 8월 파리올림픽 여자 단식 금메달 직후 협회와 대표팀 운영을 비판한 이후 갈 v.daum.net

노력하는 것들이 참으로 많다. 체육회장 말 안듣는다고 쳐내려는 유인촌도, 오랜동안 장기집권하면서 자기가 꼰대질하는 지도 모르는 체육회장도, 찬조금 한 푼 안내면서 지인들에게 협회부회장이라고 명함 파서 자랑질하는 배드민턴 협회도, 후배가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