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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두개였으면 좋겠어요. 삽질도 잘 못 하고 징징거리면서 꽃은 빨리 심고 싶죠~ 꽃도 별로 없죠~ 땅도 찰흙땅이죠. 모래나 마사토를 사다 부으려고 해도 용차비가 어마무시하게 드는 땅덩어리라 앗! 소리 못하고 몸으로 때워야 하는 신세~죠~ 그야말로...

뭘까..ㅋ 믿고 기다린 나만 바보가 되,

분명 7월 15일날 외국인 코치를 임명하러 외국이 나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소식이 없음 처음에 루머로 나왔던 코치들은 전혀 아니라고 홍명보가 직접 언급 거진 한달이 지난 이 시점에, 그리고 9월 5일 팔레스타인전까지 한 달도 안 남은 시점에서 어떤...

애기랜디 키링도 만들어놓고 왜 무슨 자신감으로 근육랜디만 돌아다녀? 무슨 자신감이래

주고선 왜이리 조용할까요? 행사철이라 공연이라도 있을라나 싶어 하메나 하메나 해봐도 같은 소속사 가수들은 날개 돋혔는데 우리 가수님만 감감 무소식 혹시나 해서 유튜브를 뒤적이다 보면 어느 가수 이름만 매일 달구고. 조명섭! 조명섭! 조명섭...

걱정이 되네 시간 갈수록 오늘은 월요일이라 바쁜가봐 하면서 넘겨도 일곱시가 되도 여덟시가 되도 열두시가 되도 감감 무소식이여서 음 좀 그렇네 그러니까 너에게 아무 일 없길 바라면서 그동안 내가 다른 사람들 한테 러브레터 쓴 거 부럽고 짜증도...

삐약삐약탑님 안녕하세요. 저는 공카에서 닉네임 '삐약삐약VIP'를 사용하는 사람입니다. 음.. 무례할수는 있겠지만, 닉네임을 바꿔주실수 있으신가- 해서 이렇게 쪽지를 보냅니다. 제가 '삐약' 이라는 애칭에 많이 정이 들어서요. 굳이 저 혼자 사용하려는...

옮겼습니다 컨터이너 창고도 다른 곳으로 옮기고 이자리에 집을 새로 지어볼까 하고 신청을 했는데 석달이 지났지만 아직 감감 무소식 이네요 하우스있는 위쪽 산가에 옮겼다가 꽃이 피는걸 보고 맘에 드는것만 캐오려고 합니다 지난 여름 장마때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