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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농약 맛있는 대봉감과 모과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된다고 들어온데다가 나무도 커서 지금껏 농약은 한번도 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방치하다보니 떨어지고 벌레 먹어 허실되는게 80%이상 되지만 그래도 나무가 많아서 많은 선물을 받고 있습니다 감은 대봉감이 주종이지만 찰감 넓적감 등 추억의 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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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서 얘기하는 거 듣기 싫다는게 이해 안감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색 허용 해제 필수 너무 베베 꼬와서 말하는 건 나도 싫은데 예를 들어 a: 밥 먹었어? 나: 30분 전에 일어났어 이정도 수준도 개극혐하더라고...? 아까도 비슷한 일 겪음 a: (오전 1시) 배 안 고파? 나: 나 오후 1시에 먹었어 이게 그렇게 알아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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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촉, 감이라는 게 진짜 신기하지 않아?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존나 쎄하고 뭔 큰일 난 거 같고 느낌 이상한 걸 아는거,,,, 예를 들어서 항상 가던 밤길 그날 따라 ㅈㄴ 가기 싫어서 돌아갔는데 그 시간에 거기서 살인사건 나고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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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백원짜리 소설을 1000편 보면 십만원이라는 게 이해가 안감 아니분명 백원이엇다고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x.com/yum_demon/status/1818280692679381219?s=46&t=v7QMmEln8v7WsADFKYn65g X의 얌마님(@yum_demon) 난 아직도 백원짜리 소설을 1000편 보면 십만원이라는 게 이해가 안감 아니분명 백원이엇다고 x.com 백원이라고 쫌쫌따리 사다보면 십만원 이십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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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워진 옷 버리라는게 이해안감? 202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생이 사무직+현장직 왔다갔다하는 사람인데 바지에 가끔보면 누래져서 그 기름?같은걸 묻은거같은거야 바지 몇개들이 그렇길래 심한건 내가 저거 버리고 좀 다른거 덜 지저분해진것들을 작업복으로 쓰고 가서 바지 갈아입어라 이랬거든 되게 삐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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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과 고욤에 대한 추억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고 생각을 하고 일자리를 구하는 것부터 이것 저것 가리는게 많고 힘들거나 기름때 묻은 일을 잘 하지 않으려하고 취직을 해도...되는 방법을 가르쳐 주겠다고 하시며 복숭아나 포도 감 등을 상하지 않게 잘 보관을 해서 계절에 상관없이 판매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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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걍 크보에서 70억 80억 이런 선수들이 있는게 이해가 안감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믈브 갔다올 정도의 선수면 몰라 걍 크보에만 있는데 7~80억...? 진짜 조온나게 거품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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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감 2024.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량 11키로~ 갯수는 60~71개 택배비 포함 25천원 3번은 답글이 있을 시 입금해주시고요 저는 일년에 가장 많이 판매한다는게 가을철 감수확이라 사업자 등록증을 발급하지 않았습니다 일년내내 천만원 매출도 아니라서 현금 영수증을 필요하신 회원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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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차로 이기는게 얼마나 떨어져야 하는가 감이 안왔었는데 말이죠. 202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 제목처럼 가끔 몇 마신 뭐 이런 숫자 수치를 넘어서 대차로 이겼다는 표현이 나오는데, 그게 얼마나 떨어져야 하는지 감이 안왔었는데 말이죠. 이번에 몇몇 플레이하면서 카메라 구도를 보니까, 문뜩 눈에 들어오는게 있었느니 바로 1착으로 들어온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