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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안좋아졌는데 결국 어제 오후부터 몸이 안좋더니 감기몸살에 걸렸네요.. ㅠㅠ 6시 10분에 출근해야 하는데 몸이 안좋아서...출근하고 바쁘게 하루를 보내고 퇴근길에 병원에 들려 주사맞고 3일치 약받고 왔네요.. 의사선생님이 목이 빨갛게 부었다고...

내과? 이비인후과? 병원을 잘안가봐서 몰르겠네유

할 수 없이 오늘은 땡땡이다. 일단 이비인후과에 들려서 또 주사를 맞고 약을 지었다. 식은땀이 나고 약간 흔들거린다. 언니네...게 신기하지만 아무래도 약 때문인 것 같다. 이렇게 감기몸살 가지고 엄살을 부리는 이유는 초기에 잘못 다스리면 기침이...

몇 년 동안 독한 감기가 자연스럽게 지나가나 했더니 근 3년만에 그다지 쎄지 않은 감기 몸살을 만났다. 정신은 비몽하구 체중이 빠지고 입은 쓰고 식은 땀으로 어지럽기까지 힘든 시간을 보내다 약 처방과 주사를 맞고 입맛날까 만이천짜리 딸기하나 사...

이제 병원 가는데 의사한테 수액 먖고싶다고 하면 되나

"감기몸살에는 수정과가 특효약이네요. 공유합니다. 환절기에 모두 건강하세요!" [체험담] 이전에는 한달에 한번씩은 꼭 감기...같습니다. 의사가 못고치는 병이라고 했는데 독한 마이신 주사를 처방받고 제가 간신히 살았으나 늘 부실했습니다. 예수님...

나기. 시작하더니 병원을 가지않고는 안될정도로 잠을 못잘정도며 괴롭고 힘들어 졌다 내가 제일 무서워하는 감기몸살 늘. 몸살만나면 링거주사를 두대씩 맞고도 모자라 열흘 이상을고열과 기침 온몸쑤심으로 고생을하다가 겨우 정상으로 돌아오곤 했었다...

감기 몸살쯤은 뜨거운 물로 샤워하고 푹 자면 그만인데 이제는 아니다. 아버지가 생각난다. 감기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 급성 폐렴이 걸려 그만 아득히 손을 놓치고 말았다. 젖은 모습을 차마 볼 수 없어 천리길로 눈길을 돌렸다. 아버지는 준비 하지...

잡히고 난리가 났어요 어제는 몸이 많이 아프니까 알아서 일찍퇴근하여 이빈후과에 들려서 주사도 맞고 약처방 받아왔네요 감기는 전염이 되는데 설마 제가 감기를 옮겼을거라고 믿지 않고 싶어나 봐요 잠이라도 같은방에서 안 잤더라면 남편이 감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