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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냄새가 전혀나지않는 담백한 유황오리. "감나무골" 어때요?ㅋㅋ 2010.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이에요 ㅋㅋ 감나무골이라,, 이름만 들어서는 무슨 음식집인지 감을 잡기 어렵죠? 저도 왜 이름이 감나무골인지는 모르겟지만 -ㅅ- 무튼 오리집이랍니다 ㅋㅋㅋ 요건 메뉴판이구요~ 학생의 주머니 사정으로는 자주 가기 힘든 가격이긴합니다만,,, 유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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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용호동]오리요리전문점 "감나무골" 2010.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기대입구에있는 감나무골 남구 용호동에있어요 감나무골은 오리전문점이예요 신랑이랑 허기진몸의 기력을 되찾기위해 감나무골을 찾았어요 우린 양념오리볶음을 주문했어요 먹음직스러운 철판오리고기 마실생각이없었는데 이음식을보니 신랑과둘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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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미나리 전을 부쳐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란 꽃을 피웠다. 잘록한 고갯마루를 넘어간 북향 비탈은 오리나무가 꽃을 피우고 잎이 돋아났다. 낙엽 활엽수 숲을 빠져나가...둑은 개나리꽃이 화사했다. 창원 여성의 집을 거쳐 감나무골에서 화천리를 지났다. 집을 나설 때 목표한 홀잎을 따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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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30코스~31코스(30코스 원평해변~31코스 궁촌레일바이크역~32코스 한재공원인증센터)를 걷다 2023.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동리 오리곡은 오리라 각각 개칭하였다 남쪽의 수양산에서는 옛날 총죽(叢竹)이 많이 났다 북쪽에는 고청산과 구산, 동쪽에는 조산 등이 있다 중심부로 동해고속화도로가 관통하며 고려시대에 심어서 수령이 1200여년으로 추정되는 느티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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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골밭]주말농사 일기(1) 들어가며 2009.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일 그늘진 것이 옥의 티라면 티이겠다. 밭으로 가는 길, 뒤로는 수리산 봉우리, 중간의 푸른 언덕이 갈치저수지 댐, 우리 감나무골밭은 들머리 오른편에 있다. 봄빛이 반짝이는 4월초의 갈치저수지, 오리들이 점점이 노닌다. 3. 사월까지 3월 중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