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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어떻게 감당 하려구.... 2024.11.18
2025년 정말 좋은 성적 거두지 못하면 욕 많이 먹겠네요,. 아니 다른 선수도 많은데 이원석, 이진영, 임종찬 이중에서 보내도 될텐데 이중에서 가장 성적도 좋고 물 오른 선수를 보내다니 어찌 일러수가 있나요? 한화의 얼굴 같은 존재인데 ㅠㅠ 내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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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감당하면 된다가 아니라.. 2024.09.06
홍으로 인해 대표팀 전체에 영향을 줄수도 있는데 .. 너무 이기적인거 아님?? "팬은 비판도 하면 안되나"… 김민재 경기 후 태도에 축구팬 의견 분분 지난 5일 팔레스타인과의 북중미월드컵 3차 예선 경기 이후 김민재의 태도가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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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감당해 그냥 내려오세요.. 2024.09.06
능력이 안되면 안하면 됩니다. 계획도 없고 플랜도 없고 막연한 원팀.. 이런건 조기축구에서나 하세요. 어쩌다벤스도 이렇게 축구 안해도 심지어 빅클럽에서 뛰는 선수들을 데리고.. [442.live] '당장 나가!' 90분 동안 야유만 가득했다...홍명보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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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현 왈, 나도 그랬으니 네도 감당해라? 2024.08.07
이건 아니지. 시간이 28년이나 흘렀다. 나도 그때 아픈 몸 이끌고 뛰었으니 네도 그래야 한다? 전형적인 라떼식 꼰대 스타일. 안세영 선수는 체면 치레대신 자신에게 솔직했다고 본다. 협회에 고마움이 더 컸더라면 감사 인사했겠지. 근데 서럽고 억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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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겠다 누가감당하겠나. 중국쪽으로귀화해서운동을하든가 2024.08.17
입맛이까다로아 마침내 입을 연 안세영 "넌 특혜를 받고 있잖아보다 한번 해보자 들어주셨다면…"[파리올림픽] 파리올림픽에서 폭탄 발언을 터뜨렸던 배드민턴 여왕 안세영(22·삼성생명)이 귀국 뒤 심사숙고 끝에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안세영은 16일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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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을 감당하는 길이 가장 안전한 길입니다! 2024.02.28
우리는 이 땅을 살면서 내 삶의 '안전'과 하나님 주신 '사명' 사이에서 선택을 강요 받을 것입니다. 즉 '생명의 길'로 인도하는 사명의 길을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내 삶을 보호하는 '안전한 길'을 선택할 것인가? 그리고 둘 중 하나는 반드시 선택해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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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국 축구 이대로 좋은가 2024.11.20
이찍처럼 생각 없는 유권자들로 인해 벌어진 결과를 보라. 선진국에 올랐던 경제대국의 나라가 존망의 귀로에 서는 위기를 감당해야 하는 비극이다. 능력 없는 못난 자들은 물러날 용기조차 없는 것이 당연하리라. 이제 온국민이 분노의 기상을 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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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능력 2024.11.18
좌완이 문제가 아니고 선수개인 능력이 일본 타선을 감당할수 있냐가 문제지 최승용으론 처음부터 어려운 거지 최승용선수가 아직어리고 국내야구에서도 결과물을 낸 선수가 아닌데 기용하는게 잘못이고 이제 안우진 좀 선발해라 일본 상대 좌완 등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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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적 절차로 맡은 자리는 불법이다. 2024.11.15
선수들은 사실 전술.전략도 빈곤한 열하나회의 주도자 감독이 없어도 월드컵 진출할 실력을 갖고 있다고 본다. 불법하게 직을 감당하는 것에서 스스로 물러나면 국민들과 팬은 조금이나마 이해해 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지금이라도 "월드컵 예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