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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곳이 없어 더 반가웠던 창균오빠까지 !! . . . 1. HEAVEN 처음부터 강한 곡을 가지고 나올 줄 알았는데 그런 곡이 아니라서 놀랐고 노래를 부르는 오빠들이 행복해 보여서 더더욱 보는 나도 행복해지고 좋았다 그리고 처음 직접 듣는 큰오빠의 목소리...

한국의 감동란(?) 같은 거) -오니기리 중에서는 (北海道米) 씰 붙은 게 있었는데 요즘은 안 보임. (쌀 국내산이라 적혀 있더라고요) -라면 샐러드(삿포로 음식임) 계산대 쪽에서 파는 것 중에서는… -오뎅(롤 캬베츠, 타마고, 규스지 맛있음) -사쿠사쿠 롤...

씨유께 제일 맛있긴하다 감동란은 gs,, 근데 두부 파는 곳이 몇개 없어서 슬픔 ㅠ

것들 파는 곳이 많으니 잘 보고 살 것 ... 애매하면 그냥 밥스레드밀꺼 ㄱㄱ 우선 누룽지 팬을 살짝 가열해준 후 불을 꺼주고 혹시 붙을 수 있으니 버터나 오일을 살짝 발라주세요. ! (나는 코코넛 오일 바름) 안발라도 될 진 모르겠어.. 난 달라붙는...

비어를 파는 펍! 여행하는 동안 두 번이나 간 곳입니당 가격대는 그렇게 비싸지 않았던 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구글링을 해도 찾을 수가 없네ㅠㅠ 내가 두 번이나 갔으면 분명 합리적인 가격이었을 것인데ㅠㅠㅠ 사진에 있는 순서대로 DE...

보이는 곳마다 들어가봤지만, 그때마다 실망을 하며 나와야 했습니다.ㅠㅠ 왜없니.. 비빔란아.. 서울엔 없는거니? 동생 심부름도 시켜봤지만..... 결과는 실패.. 그렇게 낙담하는 한주를 보내고, 진지하게 고민했습니다. 마감이 목요일 이니까... 오늘내일...

되었던 불알이 냉장되어 좋더군요. 편의점에서 파는 반숙 계란, 감동란이 떠오르더군요 ㅋㅋㅋ 어쟀든 이게 얼마만의 시원함이냐...숙면을 오랜만에 누렸습니다. 핸드폰도 말썽이었는데 시원한 곳에서 푹 잘자서 그런지 자가 수리가 되는 기적도...

감동란 2개 투하... 그래도 모자름 ㅠㅠ 결국엔 나란 인간에 대해 또 깨달음. 내가 보통 대다수의 1인분만 먹는건 애초에 무리...번 정도는 버티질 못하고 10분을 걸어 밥을 파는 곳에 감. (푸드코트 같은곳) 걍 2인분 시킴... 그날은 너무 배가 고파서...

약간의 단맛을 위하여. 스테비아 좀 넣고 ㅜ 티도 안나요ㅡ 파는 건 대체 얼마나 넣는건지 미역국수로 콩국수를 만들어 먹으면...입엔 합격이요ㅡ 근데 콩물은 담에는 다른 곳에서 사려구요. ㅋㅋ 비싼 감동란을 올렸는데. 오바였어요. 그냥 삶은 계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