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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기 발표회🕕 응원 감사글💕 응원이 장난이야?😈😈 - Let's 95 202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쿨하게 돌아서시는 제나 회장님✨ 회장님. 저 행복에 겨워 울어요.😂😂 (표정이 말 다 했죠?👀) 친필 글귀로 또 한 번 감동을..🥺🥺 봉투를 열어보니 정성 어린 응원 글까지.. 95기를 향한 하투하투💕💕 제나, 요조, 희야짱, 조이, 쵸림 방복, 바람, 쪼야, 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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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문] 못 써도 글귀는 남기고 싶어서 4 2023.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움을 주지 않더라도, 고작 한마디일 뿐이더라도 그 사람들은 알고 있을까. 누군가는 같잖은 응원이나 위로라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아주 큰 감동이자 느끼는 바가 크다는 사실을. <31> 나와 온 세상을 부정하더라도 너만큼은 부정이 아닌 긍정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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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천 조명섭가수님의 어록> (업그레이드) 177개 2023.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깊은 감동을 받은 말씀들은 어떤 것인가요??? 또 제가 미처 적지 못한 좋은 말씀들이 기억나시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올려드릴게요ㅎ ( 신입 팬님들께 알려드립니다 명천은 울 가수님 아호입니다^^ ) 💎< 울 가수님 말씀 모음 >💎 1 세상에는 부족한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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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생 아빠 직딩의 4년10개월 끝의 합격수기 올려봅니다. (모든 수험생께 힘이 되길) 2023.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부했던 글귀/잔상(?)으로 어떻게든 답안을 써내려갈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 그 결과 어쨌든 세법학 1/2부는 45점 내외 면과! 단, 회계학 1/2부는 처참하게 과락 (20~30점) ** 4과목중 2과목은 면과했으니 이제 회계학만 잘해보자! 라는 희망고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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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호수의 비밀 시종산악회 회원들은 알았을까...청량과 욕망의 절정, 심해에서 피어난 푸른 호수 아름다움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글귀를 “오늘 시종 오길 참 잘했다” 라고 문구를 달리해봤다. 누가 이렇게 호수를 감상하도록 길을 조성해났을까 정말 잘 해다는 감동, 감탄에 그 사람들을 칭찬해주고 싶었다. 엄지 척하며... 이곳 사람이라면, 집에 가지 않고 내일도 모래도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