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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만교회(1952-77년대) 2013.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래강변 지금의 중국집 부근에 사진과 같은 감만교회가 있었다 당시 종각 종소리가 동네를 울렸고 동네아이들은 크리스마스때 선물 받으러 교회에 가곤하였다. 그때 기억이 납니다. 이슬님 귀한 사진 보내줘 감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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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만교회(부산) 피아노 반주자 구합니다 2014.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만교회 피아노 본반주자 구합니다 (부산 남구 감만동) -주일 11시예배 반주, 2시30 오후예배 (오후예배는 한달에2~3번 반주) (성가대연습은 예배전10:10부터이고, 예배마치고 연습합니다) 세례교인 사례비 -상의후 연락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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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이 아름답게 -감만교회 의환이/주영이♡ 2007.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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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감만동 교회 2013.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당시에 감만동에는 기독교 교회가 2곳 있었다. 아래강변에 있는 감만교회는 1952년 감만동 85번지에 설립되었다. 지금의 쌍희반점(중국집) 근처에 있었고 교회입구는 골목길에 접해있고 앞에는 넓은 밭이 있었다. 이곳은 높은 종각이 있어 새벽,저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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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제일교회 예배안내 및 오시는 길 201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외 단합예배를 문경[성봉채플교회]에서 드리다 7월 . 교회 첫 성례주일을 맞이하여 성찬식을 하다 8월 . 교회 예배당 리모델링 공사를 [감만교회] 최홍권 집사 외의 여러분의 도움으로 9월까지 마무리 하다 9월 . 교회 예배당에서 [이선미 성도, 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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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6. 묵상글 (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것을. 등 ) 202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 감만 못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무모하게 값싼 감상으로 주님을 따랐다가 유혹에 빠져 도중하차하는 일도 많기 때문입니다. 예전 성철 큰 스님의 인터뷰 기사도 생각납니다. “백련암은 어떤 곳입니까?” “세상을 속이는 곳이다.” 수십년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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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쉬는 이야기 2012.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만 있고 말씀이 없는 곳도 있습니다. 이런 곳은 소위 장터와 같기도 합니다. 이런 장소는 차라리 아니 감만도 못합니다. 이젠 교회가 신성한 장소라고 생각할 곳이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갈등이 우글거리는 곳으로 바뀌어 갑니다. 하나님의 이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