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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 2000회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사일기가 2000회가 되는 날입니다. 프로젝트 일기처럼 쓰며 소생커뮤니티 사업의 가치를 알리고자 시작했던 의도가 감사일기를 지켜 봐 주시는 분들과 그리고 나 스스로와의 약속이 되고 감사라는 긍정의 에너지가 다른 가치로 확대되어 진정한 긍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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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69일차 빛채움 감사일기 챌린지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사일기 69일차 시작합니다. 부모가 수학을 전공했음에도 초등학교 4학년 딸아이는 수학을 제일 싫어하고 어떤 형태의 평가든 두려웠했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무렵 자기는 수포자(수학을 포기한 이들)라고 선언하는 딸아이는, 수학 문제를 풀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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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감사일기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사합니다. 4. 행복감사일기를 매주 적진 않았을 때에는 감사하는 일보다는 오히려 불만,불평하는 순간들이 많았고 하나님의 작은 은혜에도 감사할 줄 몰랐었는데 이제는 매주 행복감사일기를 적으며 내 자신이 어떠한 은혜를 받았는지 알게 하시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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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 화요일 – 음악명상&감사일기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악명상을 진행하였습니다. 머리에서 일어나는 모든 생각을 다 중지하고 음악에 귀를 기울여봅니다. 오늘 처음으로 명상 후 감사일기 쓰기를 진행하였는데 처음 써보는 거라 어떻게 써야할지 모른다고 말하는 아동들이 많았습니다. 오늘은 어버이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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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6.8(3482)선순의 감사일기.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들이 합창으로 거기에 질세라 까치의 목소리까지 얹어 떼창을 한다. 태안에서 잘 자고 상쾌하게 눈뜨니 감사. 손주들도 일찍 일어나니 감사. 아침먹고 찬양한곡 부르고 좋은 날씨와 하루의 삶을 하나님께 맡기는 기도하고 조개캐러 나가니 감사. 바닷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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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을 보내고 6월을 시작하는 감사일기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월을 보내고 6월을 시작하는 감사일기 1. 오랫만에 교회 출석을 했습니다. 반가운 얼굴들.. 모이니 좋으네요. 떨어져 있는 시간동안 하나님의 일하심을 느낄 수 있는 여러 가지 변화들을 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하심...놀라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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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의 감사일기(2024/6/25)_151_74kg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변 경관이 너무 아름다워 힘든 줄로 모르고 운동을 했더니 비오듯 땀이 납니다. 운동을 할 수 있고 걸을 수 있고 노래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 ! 6.25 조국의 자유를 지켜온 우리 선열들을 생각하며 너무나 감사한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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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감사일기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주 직강 수업을 들으면서 감사 일기를 써봐야겠다는 생각을 하여 실천에 옮깁니다! 송헌 선생님께서 10초만 숨을 참아도 삶이 감사해진다고 말씀하셨었습니다. 그 말이 정말 맞습니다. 제가 숨을 쉬고 있고 아무 탈 없이 부모님의 지원을 받으며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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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 박민수 10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슴운동을 보조해준 김종윤씨에게 감사합니다.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감사합니다. 감사일기를 쓰면서 자신을 돌아보게 해준 이성규 교수님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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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감사 일기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정신없어서 평소에 자주 보지도 못하고 오랜만에 만났는데도 불구하고 어제 만난 것처럼 편한 친구가 있다는 게 감사한 일 같다. 3. 감사일기를 쓰며, 나와 오늘의 하루를 한 번 되돌아보고 사소한 것에도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게 감사한 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