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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이정하 연출의 <춤추며 간다>를 성공적인 공연으로 창출시켰다. 2, 조선일보 당선작 정재춘 작, 홍주영 연출의 <조용한 세상> (심사 이병훈 연출가, 김명화 극작가) 조선일보 희곡부문 당선작가 정재춘은 방송대 영문과 학사, 추계예대 문예창작과...

하겠습니다. 이정하 시인의 ‘간격’이라는 시인데요, 이 시를 듣다 보면 학우 분들도 공감이 많이 되실 거라 생각이 듭니다. 별과 별 사이는 얼마나 먼 것이랴 그대와 나 사이 붙잡을 수 없는 거리는 또 얼마나 아득한 것이랴 바라볼 수는 있지만 가까이...

물리부 이정하입니다 ^ ^ 요번에도 잊지못할 평생 잊지못할 추억이생겼습니다 ^^ 정말 혬가림 활동 하면서 하나하나가 모든 좋은 추억인거 같아요~ 태어나서 만우절날 울어본적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오늘 언니들이 놀래켜 줄려고 한거라고했을때 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