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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영화도 잘 안 보면서 이번 주엔 영화를 두 편이나 봤어요. 그것도 둘 다 공짜로 말예요~^^ 다른 사람의 통신사 멤버십 혜택으로 본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과 매 해마다 안 쓰고 그대로 버리곤 했던 나의 통신사 멤버십 혜택으로 본 영화, <베놈...

출처:https://m.dcinside.com/board/iamsolo/3778874?page=2&recommend=1 1. 영수(무자녀) 내가 수저 항상 이 자리에 두라고 안 했나? 1.3cm가 벗어났잖아. 그리고, 성경 필사를 안 하겠다는 이유 5가지를 내가 납득할 수 있도록 보고서 써오도록. 폰트...

출처: https://youtu.be/ywR-HnVSnAM?si=9916uWj-NscLZkOs

꽃보다 아름다워 3회 감상평.hwp 48.00KB

닥쳐자궁 감상평. 그냥 익숙한 연출의 일본작품. '국립현대무용단이 굳이?' 이런 생각이 들어서 집중이 안됐습니다. 오리지날 공연에도 분명히 음악이 있었을텐데, '장영규씨가 굳이???' (사실 공연 자체는 재밌게 보긴 했습니다.)

장진은 구구절절한 서사나 독백없어서 담백한게 매력이엇는데 마지막 에피는 그냥 세가완삼을 만들기위한 억텐감정선이라는 느낌을 지울수없엇다 글고 견우는 장진을 무서워하딪만서도 천천히 받아들여가는게 꼴포엿는데 갑자기 이도 못지않게 장진한테...

저는 조커에 대해 그렇게 애정이 있는것도 아니고 (DC영화 본게 다크나이트, 더 배트맨, 플래시, 조커) 그냥 전작인 조커 재밌었으니까 이번거도 궁금해서 봤어요. 노래부르는거 보면서 오 호아킨 피닉스 보컬 매력있다 재밌다 레이디 가가 조용하게 저음...

안녕하세요 VANNER 담당자입니다. VANNER(배너) 3RD MINI ALBUM [BURN] 타이틀곡 'Automatic' M/V 감상평 이벤트 당첨자 안내드립니다. 당첨되신 VVS분들께서는 팬카페 가입 이메일로 전달되는 내용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VANNER(배너...

개인적인 감상평 끄적여 봤어요 ㅎㅎ 비행 - 파도-> 비행 순으로 들으니 더 슬픈 노래. 잠겨도 후회 없을 정도로 사랑했던 파도의 고백이 이별이 되어 돌아온 느낌. 향기 - 허락도 없이 찾아온 마음이 나를 또 안아서 // 라는 가사가 저는 되게 위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