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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벽)을 찾는 사람들 (암장) 위치 : 파주시 적성면 설마리 (설마12교 앞), 감악산 자락

사람들"이 개척해서 이름지은 것이 새벽암장이라고한다. 난이도 별로 한코스씩으로 그리 크지도 않고 도로변에 위치한 감악산의 새벽암장을 그네들은 태극기대신 초코가루를 묻히며 오름짓을 하고있다. 코스 이름들이야 만든이들의 사연들이 있기에 다양...

새로운벽을 찾는 사람들이 개척한 작은암장입니다 어깨수술후 다시 운동시작한지 3개월만에 두번의 시도끝에 완등 길이름 새벽1 난이도 5.12A

2017년 동계 기획 등반...20차 보충. 등반지: 감악산 새벽암장/ 이세용외 1人. 2015년 개척한 것으로 아는데.. 이래적(?)으로 큰길 냇가에 위치한다. 바위에 볼트를 밖고 길을 내는 것이 쉬운일이 아닌지라... 정성을 많이 쓴듯하다. 개념도 ↘ 오후 2시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