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리감자칩 파는곳 있는데 옆에거 겁나 짱 맛시게 쫰득하니처ㅏㅂ촵 동생이 먹는데 후.. 울뻔 그랫 아아아ㅏ강!!!! 알미눠ㅜㅜㅜㅜㅜ!!!! 외치구 영상도 있지ㅏㄴ ㅋㅋㅋㅋ 동생 얼굴을 지키키위해 제사진으루 기리구 ㅋㅋㅋ 목소리만 일일에 올렸는뎈ㅋㅋ...
-
감자떡 좋아하세요~~~??? 2002.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며칠전에 친구가 감자떡 파는곳을 알려줘서 사다 먹었는데요. 나이가 들어선지 감자떡이 너무 맛있더라구요...^^ 여러분들에게도 소개시켜줄려고 글을 쓰는것도 있구요. 사실은 그 감자떡 만드시는 분들이 너무 좋으셔서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겁니다...
-
7월 29일 목요일... 감자떡으로 연매출 6억! 2010.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원 도 원주. 그 곳에서만 30년 이상 감자떡을 만들어온 김정옥 사장(69)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 전국 각지에서 감자떡을 만들어 파는 곳만 셀 수 없이 많지만, 김정옥 사장의 감자떡이 인기를 끄는 이유! 바로 2개월 이상 감자를 삭혀 만든 전분을 이용...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오대산 노인봉과 소금강계곡 단풍구경 갔다 왔습니다. 2023.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고개휴게소 가면 먹을 수 있겠다고 생각하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휴게소가 아니었다.(이곳에는 컵라면과 감자떡 10개5,000원만 파는 곳임) (참고로 진부역 화장실에는 비데가 설치되어 있어서 좋았다.) 진부역에서 택시를타고 진고개 휴게소까지 오는데...
-
불환화폐 사기화폐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곳에 비해 그럭저럭 굴러가고 있는 것은 바로 그 단골손님들 덕이라할 수 있겠다. 초등학교 학부형 반 대표들 모임을 우연히 우리 까페에서 가진 이후 커피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아 계속 모임을 가지기 시작했는데 점점 사장님에게 빠지기 시작했다고...
-
무더위를 차갑게 식혀줄 여름 국수 8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걸고 파는 음식이 정작 고향에서 먹던 것과 맛이 달라서였다. 원조 평양냉면은 김칫국물이 디폴트였다. 그렇다면 어쩌다가 서울에서 평양냉면은 차가운 고기 육수에 메밀면을 말아 먹는 음식으로 둔갑했을까. 기후 영향이 컸다. 서울이 평양만큼 춥지...
-
어머니 사시는 그 나라에는/권정생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 곳 이승에다 아들 딸 모두 흩어 두고 가셨다 버들고리짝에 하얀 은비녀 든 무명 주머니도 그냥 두시고 기워서 접어 두신 버선도 신지 않으시고 어머니는 혼자 훌훌 가셨다 어머니 가실 때 은하수 강물은 얼지 않았을까 차가워서 어떻게 어머니는 강물을...
-
빛바랜 사진첩 속에는:전민 시선집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높은 곳에서 울려 퍼지는 종소리여. 빛과 소리는 하나다 하늘과 바다도 하나다. 50회 생일에 더도 덜도 말고 딱 오십 년 후에 제 발로 떠나버린 사람 등 밀어 보내버린 사람 돌 던저 과녘 맞춘 사람 맞은 사람 가리지 말고 눈자위 맴도는 사람 뒤퉁수마져...
-
한국기행/ 디스 이즈 코리아 -- 1부. 오스틴의 하동 미식 방랑 ~ 5부. 제푸의 안동 고택에서 하룻밤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루는 곳, 보길도 고산 윤선도도 반한 보길도에 가나 댁, 글라디스가 떴다! 한국 남자와 사랑에 빠져 먼 나라 대한민국에 와 올해로 한국 생활 19년 차가 되었다는 글라디스 씨. 하지만 그녀는 제주도 외엔 제대로 된 섬 여행은 해보지 못했다는데. 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