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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한 감자바우 (2층) 이 부근에 노상주차가 가능한데 주차 자리를 찾기엔 매우 소모적이니 강릉시장 제2공영주차장에 하는 것을 추천.. 여기도 간신히 했지만;; 주차장에서 수분 내로 도착할 수 있는 거리었다 딱 추천 메뉴에 있는 구성대로 시켰다 주말...

중앙시장 다이소맞은편 감자바우입니다 감자옹심이가 유명한 곳이지만 오늘은 장칼국수와 감자전을 시켜봤어요 냉이가 들어가있어 향긋함까지 더한 장칼국수에 쫀득바삭한 감자전은 강릉의 맛을 충분히 느낄수있는 메뉴였어요 천안으로 돌아가는 아들과...

11월18일(월) - 08시 00분 봄내체육관 출발 - 08시 10분 하이마트 경유 - 09시10분 내린천휴게소 - 11시00분 강릉 감자바우 옹심이 장칼국수 중식 - 12시00분 강릉 시마크호텔 아산트리움2층 접수 - 스토리텔링경진대회(12명) - 석식 부페 - 축하공연...

수제비집을 갔는데 그 건너편(저동초등학교 옆 골목)에 감자바우라는 집이 간판을 걸었더라구요..물론 옹심이도 하고요..그래서...이곳의 별미는...옹심이 보단 들깨칡칼국수였어요. 일단 이집은 강원도 전통음식(감자를 이용한..)을 주로하구요..음식은...

[네꼬]님이 소개하신 울산, 울주-진부령 황태칼국수- 감자바우에 다녀왔습니다. 8시에 부산을 출발하여 간절곶에 잠시 들렸다가 늦은 아침을 먹었습니다. 이른시간이라 황태국이 된다고합니다. 황태구이는요? 물어보니 해주신대요. 메뉴를 보고 감자전은요...

원장님이 단골손님 이시라면서 맛나게 만들테니!! 기대하라고!!! 거듭! 거듭! 강조하며 추천하신 손칼국수와!! 감자 100%의 감자전! 바우 손칼국수의 주 메뉴!! 맛집의 첫째조건은 메뉴가 단촐하다라는거!! 알고 가시라!! 잡다한 메뉴에는 자신이 없다는...

한 덩어리로, 찹쌀가루나 수숫가루로 동글동글하게 만든 것을 말한다. 강원도 영월군 읍내 덕포리 봉래초등학교 앞 `감자바우 옹심이 칼국수` 옹심이가 나오기 전 보리밥에 열무김치와 무생채를 넣어 비벼 먹었는데 맛이 좋았다. 영월에 가시거든 한 번 맛...

육십이 넘으신 분이 필자의 차를 알아보시고 손을 흔드신다. 반가운 마음에 차에 태우고 점심으로 버섯칼국수를 접대했다. 용인 사시면서 모 카페에 감자바위를 닉으로 가입하여 활동하신다고 한다. “닉을 감자바위라고 하신 이유가 있습니까?” “지금은...